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창수) 헤아림 봉사단이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율동마을을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14일 NH손보에 따르면 최창수 대표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40여명은 포도 순 따기, 인삼밭 꽃 따기, 양파 풀 뽑기 등을 실시해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또 마을주민들과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가를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최창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 한해도 NH손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가의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분기 실적] 롯데하이마트, 누적 영업익 184억원…3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https://www.inthenews.co.kr/data/cache/public/photos/20251044/art_17618778599179_f7220b_120x90.jpg)
![[3분기 실적] KB금융 순익 5조 깨고 전인미답 6조 향해 간다](https://www.inthenews.co.kr/data/cache/public/photos/20251044/art_17618244330917_f81756_120x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