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Small Business 중소기업

[스타터 UP] 올트ALLT - 볼트의 모든 것, 세상의 모든 볼트

URL복사

Friday, April 03, 2020, 17:04:20

ALLT. Co., Ltd.


  • 회사명 | 주식회사 올트 ALLT. Co., Ltd.
  • 웹사이트 | http://allt.kr/
  • 설립일 | 2016.07.12
  • 회사구분 | 주식회사⋅KSM상장
  • 대표자 | 김태준
  • 주요서비스 |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재고관리 서비스

회사소개

 

ALLT는 ALL과 Bolt의 합성어로서 세상의 모든 볼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Bolt의 재고관리와유통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제조 구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이를 넘어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여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금 세계는 IT를 기반으로한 공급망 관리 전문 기업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습니다. 올트는 오늘날의 신기술로 전통산업을 혁신합니다. 올트의 솔루션은 기술 기반의 유통으로 기업의 환경에 맞는 IT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 주문이 필요없습니다.

 

인건비와 관리비를 절감 시킬수 있는 IoT, 빅데이터, 이를 넘어 인공지능 플랫폼까지 고객의 발전을 생각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LLT Platform은 이전에 없던 편리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산업자재의 구매와 관리에 사용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기존 MRO는 대기업 위주이나, ALLT는 중소기업을 위한 MRO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자재에 없어서는 안 되는 Bolt를 기반으로 한 공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고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내부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력 기반이 아닌 DATA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올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산업정보, 경쟁사 정보, 제품 정보, 기술정보 등을 제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의 없어서는 안되는 데이터 기반의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 비전VISION : 제조업을 발전 시키자!
  • 미션MISSION : 대한민국 최고의 재고관리 회사! 제조업 창고의 스마트화!
  • 가치VALUE : 고객 성장을 통한 성장

주요서비스

 

E-COMMERCE FOR BOLTS - Bolt에 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고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ALLT WMS SOLUTION - 재무적 재고관리를 넘어 실제 수량과 일치하는 정보를 IoT 전자저울, RFID 입출입 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제공받아(Just In Time)창고를 관리합. 또한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나 가져갔는지에 대한 부품 유출입 정보관리를 할 수 있는 DASH Board 형태의 창고관리시스템.

 

▷ CUSTOMIZED SMART FACTORY - 산업 자재의 전문적인 이해와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기업의 니즈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연혁

 

2019.09.262019 G밸리 창업경진대회 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19.07.01 벤처기업협회 우수벤처기업 선정 (스타트업 부문)
2019.04.30누적 매출액 30억 달성
2019.04.18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빌리지 추천입주 전형 9기 선정
2019.04.16IBK기업은행 Family 기업 선정
2019.03.12 올트 MRO 전문 쇼핑몰 런칭
2018.12.15안산 IoT 물류센터 1호점 Open
2018.08.08ALLT 재고관리 시스템 특허 출원 / ALLT 디자인 상표 등록
2018.07.31 누적 매출액 20억 달성
2018.04.26창업진흥원 주관 <1인창조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선정
2018.04.05베트남 하노이 아메가 업무계약 체결
2018.01.26ALLT 서울 물류센터 1호점 Open
2017.09.01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기업 선정 및 발대식
2017.07.06ALLT 상표 출원 (특허청)
2017.06.30 누적 매출액 10억 달성
2017.06.01 동국대 창업선도대학 아이템 지원사업 선정
2016.07.12 주식회사 올트 설립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배너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최대 3.9만가구’ 지정…구체적 선정 기준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최대 3.9만가구’ 지정…구체적 선정 기준은?

2024.05.22 16:42:3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경기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최대 3만9000가구가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기도, 1기 신도시, LH 단체장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규모는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 4000가구, 중동 4000가구, 산본 4000가구 등 총 2만6000가구입니다. 여기에 구역별 주택 가구 수가 다르고 1개 구역 만으로 기준물량을 초과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신도시별로 1~2곳을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가 가구물량의 경우 기준물량의 50% 이내가 되도록 설정했습니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지역별 주택 재고, 주택수급 전망 등을 고려해 가구 수로 제시된 기준물량 내외에서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며 "기준물량에 더해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수 있게 해 선도지구를 선정·관리에 있어 지자체의 자율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신도시에서 최대 범위로 물량을 추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분당은 1만2000가구, 일산은 9000가구, 평촌, 중동, 산본은 6000가구 규모의 물량이 선도지구로 지정을 받아 재건축에 들어가게 됩니다. 국토부는 올해 선정되는 선도지구의 규모가 전체 정비대상 주택물량의 10~1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선정 규모와 함께 선정 방식 및 기준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선정 방식은 주거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등 사업 유형과 연립주택, 아파트, 주상복합 등 주택 유형에 관계 없이 단일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단, 특정 유형에 쏠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자체가 유형별로 안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택 정비가 포함되지 않은 기반시설 정비형, 이주대책 지원형 등의 경우 선도지구와 별개로 지자체가 직접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선정 기준은 국토부가 제시하는 표준 평가기준을 기본으로 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세부 평가기준과 배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 선도지구 공모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개발계획 등 정성평가 없이 정량평가 중심으로 평가기준을 잡기로 했습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10쪽 이내의 개발 구상안을 접수 받아 정성평가도 가능토록 할 예정입니다.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특별정비구역안과 선도지구 선정 기준, 동의서 양식 및 동의서 징구 방식 등 공모 지침을 오는 6월 25일 확정·공고함으로써 선도지구 공모에 들어갑니다. 이후 오는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 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친 뒤 11월 지자체가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합니다. 이후 오는 2025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2026년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정비가 추진됩니다. 국토부는 8월 중 기본방침(안)을 수립하고 전국 지자체 의견수렴 후 9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11월 중 수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기본계획도 8월에 수립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지방의회 등 절차를 거쳐 12월에 수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는 신도시별 기본계획에 이주대책을 포함할 예정이며, 정부는 지자체가 수립하는 이주대책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수요에 맞는 이주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주민동의율 높을수록 선도지구 선정에 있어 유리 이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기준으로 제시한 '표준 평가기준'의 경우 전체 100점 만점 기준으로 주민동의율이 6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민동의 대상은 정비구역 내 전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여야 하며 60점 만점을 채우려 할 경우 9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충족됩니다. 절반인 50% 만 동의를 받을 경우 최저점인 10점 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구역 내 현재 가구 당 주차대수,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 수, 통합정비 참여 가구 수는 각각 10점이 최대치입니다. 가구 당 주차대수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록 점수가 높게 주어지는데 가구 당 0.3대 미만일 경우 10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구 당 1.2대 이상은 2점만 주어집니다.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의 경우 정성평가로도 가능토록 했으며,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 및 가구 수는 많을 수록 점수가 높게 부여됩니다. 단지의 경우 4개 단지 이상일 경우, 가구는 3000가구 이상이어야 1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개 단지 및 500가구 미만일 경우 기본점수인 5점, 2.5점으로 책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점기준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항목으로 제시됩니다. 공모기관에서 평가항목을 구성해 평가가 가능토록 했으며 최대 5점을 가점받을 수 있습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오랜 협의를 거쳐 오늘 선도지구에 대한 구체적인 선정 계획을 마련했다"며 "선정 이후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향후 과정에서 선도지구가 신속하게 정비가 추진돼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