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마트 글래스'가 대중화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일명 'AI 커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을 요구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스마트 글래스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이제 일반 안경과 외관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 성능은 더욱 발전했습니다. 스마트 글래스를 쓴 채 문제지를 보고 안경다리를 터치하는 것으로 AI에게 문제를 풀어 눈앞에 띄워주도록 하는 식으로 커닝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실제로 지난 5월 광주의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시험장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해 문제를 풀던 40대 남성이 감독관에게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스마트 글래스에 연동되는 앱을 개발하고 적용해 시험을 친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첫 사례입니다. 이어 같은 달 서울과 목포에서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보던 20대 남성 2명이 같은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며 토익 시험에서도 5월 2명, 6월 1명이 연이어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한 신종 부정행위가 기승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고객 쇼핑 경험(CX)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최근 주요 카테고리에 AI를 활용하여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적용해 고객이 상품 설명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상품 스펙 요약에 그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알고 싶어 할 만한 상품 특징을 예상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비슷한 가격대의 가전제품이라도 고객의 생활 환경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떤 장점이 중요한지 강조하여 선택을 돕습니다.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상품명 바로 아래에 해당 상품의 특장점을 요약해 노출하는 '상품 하이라이트'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냉장고, 에어컨, 침대, 커튼 등 비교해 볼 만한 포인트가 많은 상품을 위한 'AI 인포그래픽' 기능도 주요 가전 카테고리의 로켓배송 상품에 적용됐습니다. AI가 상품 스펙을 인포그래픽으로 자동 변환해 상품의 핵심 성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가 고객들이 남긴 상품 리뷰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긍정 및 부정 포인트를 요약 정리해 주는 기능도 적용돼 있습니다. 올 초 가전 및 디지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감소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플랫폼 1조9022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707억원, 글로벌 도전 1조159억원입니다.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 전분기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광고 매출은 AI 기반 지면 최적화 및 타겟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6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했습니다. 특히, 7월 말 정식 출시된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30% 이상의 높은 클릭 전환율과 3배 이상의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새로운 광고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강화로 커머스 생태계 성장이 가속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습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2분기 Npay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110억원의 규모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컨소시엄을 구성, 2027년 12월까지 민간 주도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부터 에이전틱 AI 도구까지 한 곳에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연내 1차 오픈을 목표로 하며 2027년에는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포함한 고도화 과정을 거쳐 2차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번 마켓플레이스는 특정 클라우드나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됩니다. 카카오의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는 물론, 국내외 여러 AI 모델을 연계하고 외부 API나 MCP 등을 통해 플랫폼 내 도구들이 연동될 수 있도록 합니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등록되는 모든 AI 도구는 보안 검토와 샌드박스 검증, 환각(할루시네이션) 제어 등 여러 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게시하며 운영 단계에서도 상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첫 AI 에이전트 협력 파트너로 쿠팡이츠를 선정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쿠팡이츠를 통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035720]는 6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이전트 AI 생태계 확장의 첫 단계로 음식 배달 버티컬 분야의 쿠팡이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현재 양사는 톡 내 에이전트 AI 경험이 실제 거래까지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실제 서비스를 구현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톡과 쿠팡이츠가 연동되면 카카오톡 대화방을 벗어나지 않고도 AI를 통해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대화방 내의 내용을 바탕으로 메뉴 선호도를 파악해 메뉴를 제안하고 결제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카카오는 커머스, 예약, 여행, 결제 등 버티컬 영역으로 AI 에이전트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4일 자사 뉴스룸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특징과 향후 고도화 방향을 다룬 개발 총괄 임원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김태윤 SKT 파운데이션모델 담당은 A.X K2의 기술적 특징과 산업 적용 전략, 독자 AI 생태계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김 담당은 A.X K2의 전작과 가장 큰 차별점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로 무게중심을 옮겼다"라며 "에이전틱 시대에 맞춰 추론 역량을 크게 끌어올렸고 특히 수학과 한국어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담당은 A.X K2가 총 688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언어모델로 이전 모델인 A.X K1보다 성능과 추론 효율을 함께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은 A.X K1보다 32.2%포인트 향상됐으며 장문 이해와 에이전트 관련 평가에서는 약 83.9%포인트 개선 폭을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담당은 A.X K2가 긴 문맥에서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독자 구조인 SGA(Sparse Gated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신규 폴더블폰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가 국내에서 사전 판매 14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틀어 사전 판매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입니다. 이전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는 2019년 갤럭시 노트10(11일간 138만대)로 7년 만에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Z 시리즈의 경우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Z플립7(7일간 104만대)가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소비자 선호가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의 경우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크림의 인기가 높았으며 삼성닷컴·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피스타치오와 민트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사전예약 고객 중 1030세대 비중이 절반으로 젊은 층의 수요가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성 고객 비중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삼성닷컴에서 '갤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연세의료원과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여러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 의료 AI 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KT는 AX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를 AI가 분석·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고품질 AI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의료 서비스 모델 개발을 촉진할 예정입니다. 연세의료원은 실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진 중심 활용 방안을 검토합니다. 양 기관은 업무 협력을 넘어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연구 과제도 지속 발굴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을 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고대역폭 낸드플래시·High Bandwidth Flash)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개막에 맞춰 이뤄진 이번 발표에서 SK하이닉스는 HBF를 AI 시대의 메모리 병목을 풀어낼 핵심 기술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HBF는 HBM과 SSD 사이에 놓이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HBM처럼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으면서도 낸드를 기반으로 해 용량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AI 추론이 확산되며 다뤄야 할 데이터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서 대역폭과 용량 확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규격은 지난해 8월 샌디스크와 HBF 표준화 협력에 나선 데 이어 올해 2월 컨소시엄을 출범한 지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첫 결과물입니다. 용량은 낸드 다이를 8단과 16단으로 쌓는 두 가지 스택 구성을 기준으로 최대 512GB까지 정의했습니다. 대역폭은 세 등급으로 나눠 약 0.4TB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이하 코아크)는 3일 전라남도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코아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8일부터 10월21일까지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서 해남 솔라시도를 입지로 단독 응찰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주도하게 됩니다. 컨소시엄에는 삼성SDS를 비롯,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가합니다. 삼성SDS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 수행 법인인 코아크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공공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추진합니다. 코아크가 구축·운영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전라남도 해남군 솔라시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 3800억원, 영업이익 10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하며 양적 성장을 이어갔으나, 투자 증가와 대외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O-NE(택배)부문은 매일오네 및 개인 간 택배서비스 ‘보내오네’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허브터미널 탄력 운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984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다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집행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7% 감소한 4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계약물류(CL)부문 매출은 9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전략고객 물량 확대와 대형 신규 수주분이 반영되며 풀필먼트센터 운영 및 미들마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17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4%, 485.7% 늘었습니다.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과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 여파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판매관리비 감소 등 지속적인 비용 관리에도 불구하고, 신규 증설 생산라인의 가동 초기 비용과 GMP 설비 재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파리바게뜨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습니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됩니다. 매장에서는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등 글로벌 인기 제품과 디저트, 식사 메뉴를 선보입니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현지 특화 제품도 판매합니다. 자카퐁 왕타판 그랜드뷰 프로퍼티 CEO는 “파리바게뜨를 라오스에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라오스 진출은 동남아시아 시장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코라오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할랄 인증 생산센터 준공,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획득 등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 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01826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 수행을 위한 컴퓨팅 자원 공급 사업으로, 약 153억원 규모로 올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원 체계 ▲보안 역량을 핵심 평가 항목으로 진행, 복수 사업자 가운데 삼성SDS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에 엔비디아 ‘H100(호퍼)’와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GPU 클러스터를 제공합니다. B300은 제안요청서(RFP)의 호퍼급 이상 요구 사양을 상회하는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