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은 오환인터내셔날, 한중문화협회와 함께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4개 기관은 BioLNG와 바이오메탄, 청정수소, 수소화합물을 활용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공급망과 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의 탄소중립연료 생산·공급 기반과 국내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수요 및 기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탈탄소 수요처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실제 상업화 프로젝트로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협력 체계는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의 에너지·모빌리티 정책·산업 네트워크와 유나코퍼레이션의 국내외 사업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여기에 오환인터내셔날의 중국 현지 공급망과 한중문화협회의 양국 교류 네트워크를 결합합니다. 4개 기관은 단순한 정보 교류나 기업 연결을 넘어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 초기 탐색부터 실제 계약과 공급 구조 설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메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태성환경연구소는 20일 자사가 개발한 ‘3.5F² 구조 DRAM 설계 기술’이 국가핵심기술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동시에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설계 기술의 전략적 가치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 구조 속에서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설계 기술로 국가적 공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5F² 구조는 DRAM 셀 면적을 결정하는 핵심 설계 기준을 혁신한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F(Feature size)’ 값이 작을수록 동일 면적 내 더 많은 회로를 집적할 수 있는데, 기존 주류 기술인 6F²와 4F² 대비 칩 면적을 크게 줄이면서도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됩니다. 업계에서는 물리적 한계에 직면했던 기존 DRAM 구조를 설계 혁신으로 돌파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국가핵심기술 및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은 해당 기술이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자산임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온라인 광고대행사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Naver Connect Partnership Program, NCPP)에서 2026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단계부터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된 데 이어 제도 정식 도입 이후에도 해당 자격을 유지하며 네이버 광고 운영 역량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등 네이버 광고 전반에 대한 관리 역량과 협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이 가운데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일부 광고대행사만을 대상으로 선정돼 높은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요구합니다.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 파워링크와 쇼핑검색광고,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애드부스트, 브랜드검색 등 네이버 핵심 광고 상품 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업종과 비즈니스 구조, 예산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광고 전략과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단순 집행 중심이 아닌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성과 개선과 광고 효율 구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스마트 투어 모빌리티 플랫폼 블랙버드T와 AI 기반 글로벌 소통 플랫폼 다가치앱이 지난 28일 부산 다가치앱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차별화된 관광·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입니다. 양사는 프라이빗 투어카 서비스와 다국어 소통 플랫폼을 결합해 차량 이동 중에도 AI 실시간 통역과 생활·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크루즈·MICE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 로컬 체험 콘텐츠 등을 공동 기획해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식 이후 프로모션 행사로 ‘다국어로 만나는 프리미엄 부산 투어’ 체험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체험단이 블랙버드T 차량과 다가치앱을 활용해 숨겨진 해변과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AI 실시간 통역 체험과 로컬 미식 체험 등을 즐기게 됩니다. 박상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PC그룹의 IT 서비스·마케팅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이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인공지능(AI) 분야 산학협력에 나섰습니다. 섹타나인은 서울 도곡동 SPC 사옥 'SPC2023'에서 포스텍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최승문 주임교수와 섹타나인 김대일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AI 인재 양성과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력 분야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채용 ▲교육 콘텐츠 및 커리큘럼 연계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 4개 분야입니다. 섹타나인은 포스텍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인 ‘SES(Summer Experience in Society)’와 연계해 실무형 인턴십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은 섹타나인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술 멘토링과 리뷰 세션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우수 인턴은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석·박사급 인재에 대한 별도 채용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스텍의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해 섹타나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 및 교육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벤처기업협회(이하 BUVA)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BIPA)에서 주관하는 ‘2024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사업’ 채용연계형 자바 기반 풀스택 개발자 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IT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고졸 학력 이상의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가 교육 대상이며, 비전공자도 참여가능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문화 이해를 위한 직무소양 ▲기초지식 습득의 이론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설계 등의 실습 ▲실무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IT 개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기술 스펙인 자바(Java) 언어에 대한 실무 프로젝트 교육이 이뤄지는데요. 이를 통해 IT·SW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무부터 취업까지 원스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차반은 4월 17일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는 2차반 과정은 6월 12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교육장소는 BIPA 5층 교육장(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을 준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전력은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정보를 LG유플러스에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한국전력이 제공하는 발전량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입찰 시장 참여에 나섭니다. 신재생에너지 확산에도 나섭니다. ▲통합발전소 시장에서 파트너십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 고도화 ▲발전 사업자들의 전력시장 참여 확대를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LG유플러스는 통합발전소(VPP) 사업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시장으로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전력 자원 모집에 나섭니다. 영업네트워크와 통합 관제 플랫폼 솔루션 노하우, 정산·빌링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VPP는 분산된 발전 설비를 가상의 공간에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정부는 지난 8월 '전력시장 운영규칙 개정안'을 통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VPP 사업자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량을 예측하고 제어해 재생에너지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L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엔라이튼은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부문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엔라이튼은 지난해 '2021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기관의 표창을 받았습니다. 엔라이튼의 재생에너지 자산 관리 서비스 앱 '발전왕'은 현재 1만7000여 개소의 등록 발전소와 3.7GW의 발전소 연동 용량을 보유해 국내 시장 점유율 20% 수준(10월말 기준)으로 단일 서비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엔라이튼이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너지 업계 내 전에 없던 서비스를 펼치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엔라이튼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국내 중소기업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의 비중이 2위로 밀려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공개한 ‘2020년 기준 종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수는 직전 해보다 5.7% 증가한 728만6023개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 종사자는 1.5% 늘어난 1754만1182명, 매출액은 0.7% 증가한 2673조301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 기업 대비 중소기업 수와 종사자, 매출액 비중은 각각 99.9%, 81.3%, 47.2%였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178만562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업(123만5585개), 숙박·음식점업(84만334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종사자는 도·소매업(335만2055명), 제조업(331만50354명), 건설업(179만5806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올해는 도·소매업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제조업 종사자의 비중이 2015년 중소기업 기본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도·소매업(918조4883억원), 제조업(683조8759억원), 건설업(299조2900억원)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중소기업이 376만994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카카오는 비즈니스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세미나를 2020년 9월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해 온라인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 기준 누적 신청자 총 5만5000여 명 가운데 90% 이상이 중소사업자일 정도로 중소업체 및 소상공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비즈니스 플랫폼 소개와 노하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서 주제를 보다 넓히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강의들을 개설했습니다. 이 달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사업 유형 별 신고 절차와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하는 세무 전문 강좌와, 판매 전략과 브랜딩 노하우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창업 성공 사례를 강좌로 준비했습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과의 연동, 비즈니스폼 활용 등 카카오의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적용 시키는 방법과 메시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등 주제별 강좌를…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중소벤처기업부는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288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수치입니다. 1분기(270억 달러)와 2분기(295억 달러)도 분기별 수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월별 수출실적도 지난해 11월부터 11개월 연속 성장세입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47.7%)·철판(44.6%)·합성수지(44.4%) 역시 성장했습니다. 국가별 수출액은 태국(29.5%)과 대만(26.9%)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 증가 등으로 수출액 1위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수요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습니다. 수출방식별 통계에선 온라인 수출액이 2억 9000만 달러 늘며 전월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수출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두자리~세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3분기 누계실적(8억 5000만 달러)도 74.9% 증가했습니다.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상반기에 이어 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4분기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두 달 넘게 이어지는 고강도 집합 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소상공인들은 사실상 영업을 포기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완화하며 수도권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민원을 일부 수용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듭된 방역 강화 조치로 생계의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를 정부가 더는 외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도록 방역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9시까지였던 수도권 식당 카페 영업시간이 오는 6일(월)부터 한 시간 늘어납니다. 다만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개천절인 다음 달 3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 자영업자들이 숨통이 다소나마 트일 전망입니다. 완화된 방역 방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며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을 경우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습니다. 식당·카페에서의 모임 인원 제한 또한 6명까지로 확대, 허용합니다.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6시 이
인더뉴스 노혜정 인턴기자ㅣ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이달 30일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회원사들이 합의한 해양 플라스틱 감축 과제 달성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글로벌 수산 기업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인 ‘SeaBOS’에선 유일하게 동원산업이 한국 기업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합의에 따라 ‘SeaBOS’ 회원사들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클린업 데이 행사를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회원사들이 수거한 해양 플라스틱의 종류와 수거량은 ‘SeaBOS’ 공용 앱에 실시간으로 등록돼 데이터로 관리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수 활동 회원사를 선정합니다. 동원산업의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는 지난 14일과 29일에 진행됐습니다. 특히 14일엔 부산지사 임직원들이 감천항·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 등 부산 해안 지역 3곳에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인더뉴스 이진성 기자ㅣ2차전지 배터리 검사 장비 전문 기업 엔시스(대표 진기수)가 1일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2배의 시초가를 달성한 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4분 기준 엔시스는 시초가(3만8000원) 대비 1.32%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시스 주가는 장 시작에 앞서 공모가 1만9000원 대비 2배인 3만80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됐습니다. 기업공개(IPO) 당시 일반청약에서 엔시스는 25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엔시스는 2차 전지 전 공정의 검사장비 설비 제조 및 커스터마이징 능력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주요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전극공정)과 삼성SDI(조립, 활성화, 모듈 및 Pack 공정) 등이 있습니다. 발광다이오드(LED) 광학계 조명 활용 영상처리와 전처리 알고리즘 활용 불량 검사, 2.5D 알고리즘영상처리 등 10년 이상 업력에 기반해 2차전지 머신비전 기술에 있어 경쟁우위를 보유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입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이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와 이에 따른 리콜 사태 발생으로 이에 따라 2차전지 배터리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 GS수퍼마켓(GS더프레시)이 도심에 위치한 점포를 활용해 제공하는 ‘1시간내 빠른 배송 서비스’가 서비스 도입 초기에 비해 급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는 자사가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더프레시)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한 3월(1~20일) 매출이 작년 12월 동기보다 무려 457%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습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1시간내 빠른 배송의 주문 최고 피크 타임 1와 2위는 오전 11시와 오후 5시였고, 인기 상품은 삼겹살, 대왕연어초밥, 딸기, 통닭 순이었습니다. 점포 방문 고객의 피크 타임이 오후 4~8시인데 비해, 배송 서비스의 경우, 아침 시간대에 출근, 등교 등을 한 후, 먹거리 주문과 저녁 식사 재료 및 군것질 거리를 주문하기 때문에 이처럼 시간대가 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전 11시의 경우, 대왕연어초밥과 문어볼 등 조리식품 요청이 해당 카테고리 일 배달 주문 요청 중 40% 이상 집중되었고, 오후 5시에는 삼겹살, 통닭 등 축산 카테고리가 하루 주문 금액 중 60% 이상, 계란, 채소 등 식재료는 80% 이상 주문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GS수퍼마켓에서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