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state 건설/부동산

‘이른 폭염’...서울시, 건설현장 근로자 근무환경 살핀다

URL복사

Tuesday, July 09, 2019, 17:07:52

민간 건설현장 중 5층 이상 소규모 390개 현장 표본점검
폭염기간 근로자들 휴게시간‧휴게공간 제공 등 근무환경 살펴

 

인더뉴스 진은혜 기자ㅣ 서울시가 건설현장을 점검한다.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의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는지, 보호 장구는 지급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9일 서울시는 서울 시내 5000여개 민간 건설현장 중 5층 이상인 소규모 공사장 390개 현장을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7~8월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폭염 일수 및 재해자가 평년보다 많이 증가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실외에서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폭염기간 동안 실외작업을 자제하도록 하고 매시간 15분 휴게시간과 생수·소금 등을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다.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어야 한다. 서울시 안전어사대는 근로자들의 편의시설, 작업공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50%가 낙상 사고인 만큼, 시는 2017년부터 건설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건설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들의 안전모 착용과 안전고리 걸기, 안전난간 설치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경우는 관할 고용노동부에 통보해 행정 처분하도록 한다. 이외의 경미한 위반사항은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허가부서에 통보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건설현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있다”며 “올해도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쓸 것이며, 근로자들도 안전모 착용, 안전고리 걸기 등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진은혜 기자 eh.jin@inthenews.co.kr

배너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2025.08.29 10:01: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