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이스타항공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돈 오월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모션은 5월 한 달 간 운영하는 김포~제주 노선을 오는 5월 4일까지 예매하는 고객에 적용됩니다. 혜택은 3000원 운임 할인과 특가 운임 오픈, 제휴렌터카 할인과 주유권 증정 등으로 구성됩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웹, 앱을 통해 5월 왕복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할 경우 3000원의 운임 할인이 적용됩니다. 해당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15Kg 무료 수하물을 포함한 편도 총액 2만5400원부터 운임을 오픈하며 특가 운임에도 운임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OK렌터카 서비스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권과 렌터카를 함께 이용한 고객 50명을 선정해 렌터카 인수 시 1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실질적인 혜택으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스타항공과 함께 하는 항공여행을 통해 특별한 가정의 달 추억을 만드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감독원은 21일 전세사기 피해자 신속구제를 위한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여의도 본원과 피해규모가 큰 인천(한국씨티은행빌딩 19층)에 우선 설치됐고 전문상담 상주인력도 배치됐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 19일 이후 본격 추진되는 경매·매각 유예조처 관련 신청접수, 금융 분야 애로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긴급 저리 전세자금대출(주택도시기금), 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대환대출(우리은행 취급중) 요건 및 신청방법을 안내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피해 상황을 보아가며 지원 중심으로 단계적 전국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LG전자[066570]가 미국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으로부터 보안 관리체계 및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LG전자는 리눅스재단의 오픈체인 프로젝트가 규정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체계 국제표준' 준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준수 및 보안 취약점 관리를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 협의체입니다. LG전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하여 ▲내부 보안정책 수립 ▲보안정책의 주기적 업데이트 ▲보안 테스트를 위한 각종 툴 사용 여부 등 오픈체인 프로젝트가 규정한 30여 개 보안인증 요건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는 물론이고 전장, B2B 등 전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며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LG전자는 이와 관련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 및 안정성 측면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전했습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도 유리해…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삼성중공업[010140]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덴마크 '시보그'사와 함께 '바다 위 원전'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21일, 삼성중공업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3사는 지난 20일 용융염 원자로(CMSR)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설비 부유체 개발을 담당하게 됩니다. 원자로 핵심기술을 보유한 시보그는 제품에 탑재할 CMSR 및 핵연료 공급 등을 맡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50여년 간 원전 건설 및 운영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으로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의 O&M 개발을 주도하고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컨소시엄은 우선 200MW 용량의 발전설비를 상품화하면서 사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입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차세대 원전사업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덴마크가 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를 위해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는 기후 변화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그룹은 최근 이석준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예산군 한 농가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농협금융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회장과 봉사단은 모내기를 위해 모판을 옮기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습니다. 이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농업인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농협금융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부응하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전사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계열사와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003670]이 국내 배터리 업계 첫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합니다. 21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할 방침입니다. 발행 규모의 경우 처음 계획한 1500억원보다 2배 많은 수치라고 포스코퓨처엠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한 회사채입니다. 발행자금 활용의 경우 6대 환경목표인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중 하나 이상에 기여해야 하며 다른 환경목표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퓨처엠의 채권 발행 사전 검토를 통해 "환경경영 추진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사업 검토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ESG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검토 및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시민사무국을 중심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 확산과 ESG 경영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발행자금 전액을 포항 NCMA, NCA 양극재 공장 시설자금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습니다. SKT는 '클라우드 컨설팅 3종'과 '비용 절감 솔루션 2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의 클라우드 비용을 진단해주는 '비용진단 컨설팅'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병행 운영하는데 필요한 '하이브리드 컨설팅' 등 3종류입니다. SKT는 '비용진단 컨설팅'을 게임사, 스타트업 등 7개 고객사에 사전 적용해 본 결과, 운영 비용 중 10~50% 수준으로 절감했다고 전달했습니다. SKT는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 외에 기술 분야별 엔지니어가 직접 진단 업무에 참여해 운영 시스템을 분석하면서 최적의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T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AI 비용진단서비스를 통해 이상비용 탐지, 청구비용 예측, 비용패턴 분석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용 분석 세분화, 비용절감 방안 추천 등의 정보를 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손해보험 전속모델 유인나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습니다. 21일 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배우 유인나는 최근 서울 한 농협은행을 찾아 경기 파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유인나는 "파주출판단지를 자주 찾는 애독자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파주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며 "농협손해보험 홍보만큼 고향사랑기부제도 많이 홍보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손보는 'NH가성비굿플러스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의사만 표시해도 보험료 5%를 할인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보험료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 외에 고향 등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올 1월 시행됐습니다.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말정산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NH투자증권은 21일 원준에 대해 고객사들의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원준이 2차전지 주요 소재 업체인 포스코퓨처엠, SK머티리얼즈그룹14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포스코퓨처엠 고객사 확대 및 대규모 수주 지속 등 사업 호조로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5만 5000톤에 이어 오는 2025년 46만 5000톤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지난달 16일 Ultium CAM향 787억원 규모의 양극재 소성로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 유사한 규모의 2차 계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포향 1단계 양극재 소성로 계약에 이어 하반기 2단계 수주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그룹14는 2025년까지 실리콘 음극재 연산 1만톤 규모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며 “고객사들의 고속 성장 수혜를 원준이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21일 이마트에 대해 올해 GPM(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것이고 규제 완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110% 증가한 7조 2100억원, 7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와는 반대로 연결 자회사들은 선방하겠지만 본업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저부담과 전년 대비 적은 공휴일 수, 일부 점포 리뉴얼로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0.7%, 영업이익은 7%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수익 구조 개선 노력에 따른 GPM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GPM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관비 역시 효율적으로 집행되면서 증익 트렌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부터 포착되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움직임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주말 2회의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바뀔 경우, 월 매출은 320억원, 연간으로는 3840억원이 늘어난다”며 “영업이익도 900억원 가량 개선되면서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임원의 성과보수에 대해 이연비율과 기간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급한 성과보수를 반납하도록 하는 이른바 클로백(clawback) 조처 강화 여부를 살펴보겠다던 당초 강경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TF 제6차 실무작업반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성과보수체계 제도개선 방향의 하나로 단기 성과주의 등 부작용 우려가 큰 임원과 금융투자담당자에 대해 장기성과에 기반한 성과보수 지급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핵심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정한 성과보수 이연지급 규정을 손질한다는 것입니다. 현행 시행령은 금융사 임원 및 금융투자업무담당자에 대해 최소 이연비율 40% 이상, 이연기간 3년 이상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이를 각각 50%, 5년으로 상향해 조정 대상 성과보수 금액을 확대하는 방안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한 임원에 책정된 성과보수가 1억원이라면 현재는 6000만원을 일시지급할 수 있고 나머지 4000만원(40%)을 3년에 걸쳐 분할지급합니다. 금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엔데믹 이후 사실상 첫 대규모 국내 IT전시회인 '월드IT쇼 2023(이하 WIS 2023)'를 참관하러 온 이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WIS 2023은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이라는 슬로건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케이훼어즈 등 6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국내외 9개국 447개의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KT, SKT를 포함해 국내외 ICT 대기업과 ICT 분야 연구개발 기관 및 중소기업이 대상입니다. 'WIS 2023'은 IT관련 행사 답게 디지털 기술이 행사장 곳곳에서 활용되었습니다. 표를 구매하는 일반 방문객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비즈니스 관계자는 QR코드를 이용해 등록을 마친 후 표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길 안내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그로우맵스'가 맡았습니다. WIS 2023은 코엑스 1층에 위치한 Hall A와 Hall B, 코엑스 3층에 위치한 Hall C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각 홀 별로 다른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Hall A는 새로운…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한국도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도요타자동차에 따르면, 협약은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은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도요타자동차 본사가 마련한 캠페인입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1년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 한국팀 공식 스폰서를 맡아 경기 활동 및 현지 생활을 지원하며, 11월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합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올해 열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헌정 영상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영상은 ‘한국 전쟁 참전 10대 영웅’들의 사진과 감사의 메시지로 구성되어있으며, 20일부터 2주간 상영됩니다. 10대 영웅에 선정된 인물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밴플리트 장군 & 밴플리트 주니어 대위 ▲윌리엄 얼 쇼 군목 &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딘 헤스 대령 ▲랄프 퍼킷 중위 ▲김영옥 대령 ▲백선엽 장군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김동석 대령 ▲박정모 대령 등입니다. 삼성전자는 1990년대 초부터 참전 용사와 후손 가족들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996년 미국 재향군인회에 500만 달러를 출연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수여 ▲기념공원 건립 등 추모사업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전자는 2013년 美 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패트리어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 미국 하원에서 참전용사재단 후원식을 열어 참전기념비 조성자금으로 10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외에도 영국, 에티오피아 등에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진에어[272450]는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나트랑, 인천 및 부산~다낭 노선 항공편을 오는 29일까지 구매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쿠폰과 더불어 카카오페이 결제 시 2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와 더불어 여행 정보 카페 '나트랑 도깨비', '다낭 도깨비'와 제휴를 맺고 탑승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호텔, 스파, 레스토랑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잔애어는 오는 5월 여행 편의 제고를 목적으로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 증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오전편 등을 추가하고, 인천~다낭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오후편을 추가해 매일 2회씩 운항할 예정입니다. 부산~다낭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