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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얼굴탄력과 주름개선에 효과를 선사하는 ‘마린 레티놀 액티베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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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7, 2012, 18:05:40

아모레퍼시픽만의 차별화 된 레티놀 기술이 만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에서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렐라 추출물과 아모레퍼시픽만의 차별화 된 레티놀 기술이 만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린 레티놀 액티베이터’(35ml/75,000원)를 선보인다.

 

‘마린 레티놀 액티베이터’는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한 클로렐라 추출물이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안정화된 레티놀 성분을 최적화 된 비율로 피부 깊숙이, 천천히 전달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피부 속부터 변화되어 차오르는 피부를 경험하게 한다.

 

‘마린 레티놀 엑티베이터’는 5월부터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예약도 가능하다.

 

- 용량/가격: 35ml / 75,000원
- 출시예정: 5월
- 제품문의: 080-023-5454
리리코스: http://www.lirikos.co.kr


출처: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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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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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러시아 즈베즈다에 일방적 계약해지 손해배상 청구

삼성중공업, 러시아 즈베즈다에 일방적 계약해지 손해배상 청구

2025.06.18 16:14:4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선주인 즈베즈다를 상대로 일방적인 선박공급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즈베즈다와 지난 2020년, 2021년에 각각 체결한 쇄빙 LNG운반선 10척, 셔틀탱커 7척의 선박 기자재 및 블록 공급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즈베즈다는 지난해 6월 삼성중공업에 일방적으로 해당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선수금 반환을 주장했다"며 "삼성중공업은 같은해 7월 싱가폴 중재 법원에 즈베즈다의 계약 해지 위법성을 확인하는 중재를 신청하는 한편 원만하게 합의하기 위한 협상을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계약 이행 및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증대해 삼성중공업은 자사 권리 보호를 위해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선수금 8억달러를 유보하는 한편 이를 초과하는 손실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것임을 즈베즈다에 통지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주사의 위법한 계약해지가 근본적 원인"이라면서 "중재를 통해 일방적 계약취소의 위법성을 밝히고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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