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이 프랑스 르망(Le Mans) 지역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르망 24시의 ‘LMP2(Le Mans Prototype 2) 클래스’에 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이 프랑스 르망(Le Mans) 지역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르망 24시의 ‘LMP2(Le Mans Prototype 2) 클래스’에 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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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들을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에 뽑혔다고 1일 밝혔습니다. 7년째를 맞이한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올해 처음으로 세부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LG전자가 TV 부문 최초 수상기업이 됐습니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영국의 위치 등 각국을 대표하는 소비자매체 37곳의 연합인 ICRT 소속의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5개국 소비자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입니다. LG전자는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테스트 결과와 소비자가 응답한 제품 만족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전문가들을 통해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테스트랩에서 각 브랜드의 제품을 평가하고 평균 점수를 도출해 수상자 선정에 반영했습니다. 또, 더 많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만족도 및 신뢰도는 5개 회원국에 한정하지 않고 네덜란드, 체코, 덴마크,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등 유럽 전역에서 조사했습니다. LG전자는 "LG TV가 유럽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는 비결로는 LG전자가 2013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후 12년간 축적해 온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LG 올레드 TV의 남다른 인기"라고 설명했습니다. LG 올레드 TV는 유럽 시장에서 올해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013년 출시해 2021년 약 500만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후 2배 더 빨라진 속도로 4년 만에 1000만대를 넘어선 것입니다. 또 다른 주요 프리미엄 TV 시장인 북미에서도 LG 올레드 TV는 미국 대표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TV 비교 평가를 석권한 바 있습니다.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 39~43형 등 올레드 TV가 출시되고 있는 모든 화면 크기별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이천국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발광 고화질과 얇고 심플한 디자인의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시청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가입자 관리체계, 수익률 성과, 상품 운용역량 등 다양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퇴직연금 사업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올해 평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4개 평가항목 및 15개 평가지표 중 다수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전지정운용상품을 위한 별도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체계적이고 명확한 상품 적합성 검증 및 사후 성과 평가체계를 구축했고, 이를통해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 및 상품선택권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과거 평가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2022년에는 ▲수익률 성과 ▲상품선정 및 변경 절차의 적정성 ▲적립금운용 지원 체계의 적정성 ▲가입자교육의 충실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수익률 성과 ▲상품 운용역량 ▲교육·정보제공의 충실성 측면에서, 2024년에는 ▲상품 운용역량 ▲교육·정보제공의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품운용역량을 통해 연금가입자의 수익률과 자산 성장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본부장은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도 가입자분들의 노후가 한층 더 든든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자회사 신한저축은행(사장 채수웅)은 11월말 기준 최근 1년간 연체없이 거래한 고객 가운데 금리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2만명(대출잔액 770억원)을 대상으로 대출만기까지 금리를 0.5%p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오는 12월1일부터 바로 시행됩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7월부터 고객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자산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지원하는 이른바 '헬프업&밸류업(Help-up&Value-up) 프로젝트'를 가동중입니다. 신한은행 가계대출 보유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가 두자릿수 이상인 모든 기존 가계대출의 금리를 한자릿수로 내리고 서민신용대출 신규시 금리를 조건없이 1%p 인하하는 게 핵심입니다. 당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금리인하라는 직접적 지원을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자산형성 기반마련까지 돕는 것으로 상생의 선순환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신한금융은 지난 8월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으로 확대했고, 신한저축은행은 올해중 신규 실행되는 모든 서민신용대출(허그론·참신한대출) 금리를 산출금리 대비 1%p 낮춰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만명의 대출금 3000억원가량이 수혜를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신한저축은행이 허그론 이용고객 금리인하에 이어 성실상환고객의 신용대출까지 금리를 내리며 상생금융을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부터 그룹사간 협업으로 신한저축은행 우량거래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브링업(Bring-Up)&밸류업(Value-Up)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자감면으로 인한 이익축소에도 고객 신용상향을 지원해 그룹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게 더 의미있다고 강조합니다. 신한저축은행은 브링업&밸류업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11월말 기준 1000명의 고객(대출잔액 200억원) 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하며 평균 4.8%p의 금리를 인하하는 효과를 냈습니다. 누적 이자경감액은 18억7000만원에 달합니다.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이번 조처는 성실상환고객에 실질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중·저신용 고객의 신용상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그룹이 추진하는 금융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8개 상장사가 28일 일제히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각 사가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의 실제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구체화해 투자자와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이날 발표한 주요 내용에는 ▲자사주 소각 ▲배당정책 개선 ▲추가 주주환원 등이 포함됩니다. LG 주요 상장사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배당정책 개선을 계획대로 이행했습니다. LG는 기 보유 중인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0억원 규모(302만9580주)를 지난 9월 소각 완료했습니다.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도 올해 총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연이어 소각하며 올 한 해에만 LG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약 5000억원에 달했습니다. LG는 내년에도 자사주 소각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LG는 시장 신뢰도를 한층 제고하는 차원에서 2026년 상반기 내에 2500억원 규모의 잔여 자사주 전량을 모두 소각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현재 보유한 잔여 자사주 전량(보통주 1749주, 우선주 4693주)을 내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소각할 계획입니다. LG생활건강도 2027년까지 2000억원 규모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배당성향 확대도 계획대로 이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LG는 최소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10%p 상향키로 한 계획에 따라 지난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76%를 달성했습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배당한다는 정책에 맞춰 배당금액을 2023년 1449억원에서 2024년 1809억원으로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약 900억원을 중간배당하는 등 배당 규모를 늘려오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점진적인 배당 확대를 추진해 기존 연결 당기순이익 10% 이상으로 유지 중인 배당 정책을 2027년 15%, 2030년에는 20%까지 높여갈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율을 최대 6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LG, LG전자,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은 중간배당도 실시하며 연 2회 배당 체제를 정착시키는 등 주주친화 기조를 이어 갔습니다. LG는 추가적인 미래투자 및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LG는 약 4000억원 규모(세후)의 광화문빌딩 매각 금액을 미래 준비와 주주환원 재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광모 LG 대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영역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일부 금액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향후 2년간 총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주주환원의 방법과 시기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고 시장과 추가 소통할 계획입니다. LG화학은 사업성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미래 성장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보유 주식을 중장기적으로 약 70% 수준까지 낮추며 자회사 지분을 점진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LG는 중장기적으로 효율적 자원 배분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주요 계열사별 목표치는 ▲LG 2027년까지 8~10%, ▲LG전자 2027년까지 10% 이상, ▲LG이노텍 2030년까지 15% 이상,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제외 기준) 2028년까지 10% 이상, ▲LG유플러스 중장기 8~10% 등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8년까지 매출을 2배 성장(2023년 대비)시키고 EBITDA 마진(북미 생산 보조금 제외 기준) 10% 중반 이상 달성 목표를 유지합니다. 향후 선별적 투자와 라인 운영 최적화, ESS 사업 확대 등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 등에 집중해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주주환원 가능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서 나아가 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전망이며 차입금도 13조원대 축소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OLED 중심의 체질개선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한 구조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차입금 규모 축소 및 재무비율 개선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LG, LG전자, LG화학은 이사회 내에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도 고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상위원회는 임원 보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주이익 보호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