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olicy 정책

신임 금통위원에 이수형 서울대 교수·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URL복사

Friday, April 19, 2024, 12:04:43

임기만료 조윤제·서영경 위원 후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수형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합류합니다.


한국은행은 19일 이수형 교수와 김종화 원장이 신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20일자로 임기만료되는 조윤제 위원과 서영경 위원 후임으로 발탁됐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 추천을 받은 이수형 교수는 1975년생으로 숙명여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습니다.


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방문연구원, 미 메릴랜드대 경제학과 조교수, 서강대 경제학과 부교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지냈습니다.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에서도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기재부는 "통화정책 글로벌 연계성이 높아진 최근 상황에서 세계 경제 동학(dynamics)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금융통화위원회 다양한 논의를 심도있게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사유를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추천을 받은 김종화 원장은 1959년생으로 부산 동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습니다.


1982년 한국은행 입행해 국제국장, 부총재보 등 요직을 거쳤고 금융결제원장,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을 지냈습니다.


대한상의는 "금융전문가로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국내외 경제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효과적인 통화정책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금융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고 있어 금통위내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하고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각 1명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한은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후보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배너

신한투자증권, 2026년 조직개편…‘세가지 키워드’

신한투자증권, 2026년 조직개편…‘세가지 키워드’

2025.12.12 12:07:3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6년 1월1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바른성장과 효율적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단단히 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하여 운영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립니다. 또한 무결점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차세대시스템 성공적 이행과 기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 ICT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하고,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신한 Premier 중심 자산관리사업 추진 체계도 더욱 강화합니다. 머니무브의 가속화, 패밀리오피스 확산 등 치열해지는 경쟁환경에서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총괄을 신한 Premier총괄로 변경하고, 신한 Premier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산관리영업채널의 통합적 영업전략 추진과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신한PremierPWM본부를 신한Premier영업그룹으로 이동편제하고, 사업기획 조직을 통합합니다. 신한은행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신한Premier패스파인더부를 신한Premier사업본부로 이동편제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미래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AX·DX 실행력을 강화합니다. CIB총괄 직속으로 신설한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 실행을 위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실질적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을 제고합니다. 발행어음 전담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를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AX본부를 신설합니다. 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에 적극 대응하고 AI를 활용한 상품, 서비스, 운영혁신을 통해 미래금융을 준비하는 성장의 길목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입니다. 아울러 AX·DX 금융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표는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는데 있다”며 “이를 통해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