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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내주 방미…벤처금융 인사이트 찾는다

2025.04.17 15:09:3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17일 김병환 위원장이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금융권의 모험자본 공급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환 위원장은 이번 방미 일정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와 미 식품의약국(FDA) 허가 항암제를 보유한 아베오온콜로지(AVEO Oncology)를 찾아 바이오 벤처캐피털(VC) 업계간담회를 합니다. 아베오온콜로지는 LG화학의 미국 손자회사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중심지 보스턴에서 벤처투자 생태계 구조와 제도를 살펴보고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의료 관련 분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듣습니다. 뉴욕에서는 세계 최대 대체투자회사 중 하나인 블랙스톤, MSCI 지수를 산출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최고위급 면담을 합니다. 김병환 위원장은 정부의 자본·외환시장 접근성 개선노력을 설명하고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한국 금융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혁신·창업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를 찾아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행사에 참석합니다. 김병


[iN The Scene]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엔 병귀신속 대응해야”

2026.03.09 16:44:2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일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은 단순 대출이 아니라 위법·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해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라며 "한사람의 국민이라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말부터 원스톱 종합·전담지원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이날 본격적으로 서비스 개시했다. 8개권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는 신용회복위원회 불법사금융 전담자 17명이 배치돼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종합적인 지원을 받도록 조력하는 업무만 수행한다. 전담자는 ▲피해내역 확인 및 피해신고절차 제반지원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즉시 추심중단 경고 ▲피해구제·지원절차 진행상황 확인 ▲사회복귀를 위한 채무조정 및 고용·복지지원 연계 등 피해자가 이용가능한 모든 정부·유관기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중앙센터에서는 원스톱·종합 전담지원시스템 실무 운영·집행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금융위-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법률구조공단-서울시·경기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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