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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on 사회공헌

GS리테일, 행복한나눔에 35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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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3, 2022, 09:09:08

수익금 활용해 노숙인·미혼모 등 지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은(대표 허연수·김호성) 약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행복한나눔은 국제구호개발NGO(비정부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부된 물품은 GS25에서 운영 중인 상품으로 흠집이 나 판매가 어렵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GS리테일은 실 사용에는 문제 없으나 버려질 수밖에 없는 상품들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한 끝에 행복한나눔과 손잡고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기부 물품은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비마프 스토어’와 GS리테일과 공동 추진하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됩니다.

 

양사는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노숙인 자립, 미혼모 일자리 사업 등 소외계층 지원에 나섭니다. GS리테일은 정기 활동으로 행복한나눔을 통한 물품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누적 1억3000만원 이상의 물품 기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 팀장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행복한나눔과 손잡고 이번 물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유통사의 역량, 자원을 활용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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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2022.11.28 09:27:1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2025년 위례신도시에 노면전차(트램)가 개통됩니다. 예정시기에 운행될 경우 지난 1968년 서울에서 전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는 셈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서울 마천역에서 복정역·남위례역까지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트램으로 연결하는 교통사업입니다. 트램은 도로상에 설치한 레일을 통해 운행되는 노면전차를 의미합니다. 정부의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는 이달 위례선 착공에 본격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5년 9월로 계획했습니다. 트램은 1대 당 5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대의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인 '러시 아워'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및 남위례역에서 노면전차를 이용해 위례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불편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저상 차량으로 제작합니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차량기지는 지하화해 지상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로 조성됩니다. 위례선이 통과하는 장지천 횡단교량은 수변공원과 조화를 위해 미관이 우수한 케이블 형식의 교량으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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