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라면세점은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인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발리’·‘겐조’·‘코치’ 등 패션과 선글라스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합니다.
서울점에서는 ‘로즈몽’·‘페라가모’·‘오리스’·‘스와로브스키’ 등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를 최대 45% 할인합니다. ‘프레쉬’·‘크리니크’·‘맥’ 등 화장품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제주점은 ‘롱샴'·'발리'·'겐조' 등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합니다. 모든 행사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됩니다.
블루세일 기간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입니다. 서울점과 제주점은 다음달 10일까지 구매고객 대상으로 최대 S리워즈 181만 포인트(현금 230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행사를 엽니다. 포인트는 브랜드 및 상품에 따라 구매 금액별로 최대 사용 가능 금액이 다릅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150불 이상 구매 시 1만 S리워즈포인트를 추가 증정합니다. 당일 소멸되는 포인트로, 20불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합니다. 또 서울점에서는 지하 1층 트렌드 온 매장 방문 시 고객에게 추가 S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하는 ‘오투오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