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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소문·자랑’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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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5, 2022, 11:01:07

뉴 렉스턴 스포츠 강점 SNS 공유 시 즉석 경품 제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개최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의 변화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을 신규로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 향상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국내 픽업모델 최초 커넥티드카 시스템 적용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습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소문내기’입니다. 다음달 28일까지 쌍용자동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강점인 블랙 전면 그릴 외관·16가지 ADAS 시스템·편리한 리어스텝·파워트레인 등 4가지를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면 당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석 경품으로 교촌치킨 세트 교환권(3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 GS25 1000원(1000명)을 제공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을 증정합니다.

 

‘자랑하기’ 이벤트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 고객이 대상입니다. 참여 방법은 출고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사진과 주행 및 체험 소감 등 ‘내차 자랑’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고 해당 URL(인터넷 주소)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됩니다.

 

‘소문내기’ 이벤트와 같은 기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뉴 렉스턴 스포츠 다이캐스트+백화점 5만원 상품권(3명), 백화점 5만원 상품권(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경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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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삼성전자, B2B 시장에도 AI가전 공급…시장 생태계 확장

삼성전자, B2B 시장에도 AI가전 공급…시장 생태계 확장

2024.05.14 09:48:37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AI가전을 B2B(기업간거래) 시장에 공급하며 AI가전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그란츠 리버파크' 시행사 디에이치프라프티원에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함께 공급하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등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해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다양한 편리함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고급 빌라, 타운 하우스, 시니어 타운 등 여러 B2B 시장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공급을 지속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한,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 ▲Neo QLED 8K TV 등 AI가전으로 주거공간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 전시장 등 B2B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AI 기능을 더욱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고효율 냉방 성능과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Radar Sensor)를 탑재해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AI 부재 절전' 기능은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하고 사용자의 부재 패턴을 학습해 점차 빠르게 절전 운전으로 전환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합니다. 또한, 공간 내 활동량의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조절하는 '동작 감지 쾌적' 기능도 제공합니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공급으로 입주민들이 삼성의 AI를 활용한 스마트하고 편리한 일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B2B 시장에서도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AI가전=삼성' 공식을 B2B 시장 생태계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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