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대표 김상훈)은 32년간 이어온 대림선의 어묵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어묵 ‘대림선 비법모둠어묵’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대림선 비법모둠어묵은 290g·450g·900g의 세 가지 단량으로 출시됐으며 다양한 맛과 모양의 프리미엄급 어묵과 다시팩, 비법소스로 구성됐습니다. 별도의 재료 없이도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어묵탕을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나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사조대림 측은 설명했습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