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은 기존 ‘비비고 왕교자’를 리뉴얼한 ‘2021 뉴 비비고 왕교자’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리뉴얼 된 비비고 왕교자는 당면은 줄이고 채소와 살코기 함량을 늘렸습니다. 또한 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왕교자 전용 만두피’에 생콩가루를 가미했습니다.
2021 뉴 비비고 왕교자는 이날 선판매를 진행하고 이달 말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를 만날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