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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美 선급협회와 ‘맞손’...차세대 기술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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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8, 2019, 16:05:06

높아진 환경규제 대응... 친환경 해양제품 등 공동개발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5대 선급 가운데 하나인 미국선급협회(ABS)와 손잡고 ‘미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고 8일 밝혔다. 메이저 선급과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해양기술전시회인 ‘OTC 2019’에서 ABS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합의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토니 나시프 ABS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최근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증가한 것이 이번 협력의 가장 큰 배경이다. 대우조선해양은 LNG (처리)설계기술 최적화, 높은 경제성의 친환경 해양제품, 차세대 발전 시스템 개발 등을 ABS와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 개발로 선주들의 높아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메이저 선급과의 공동연구도 추가로 진행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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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보 기자 kyung2332@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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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2025.08.29 10:01: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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