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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금융 부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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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2, 2018, 17:12:31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농협금융지주

 

◇ 선임

 

<부장> ▶기획조정부장 김익수 ▶사업전략부장 정종관 ▶글로벌전략부장 이기현 ▶디지털전략부장 김현우

 

▲농협은행

 

◇ 선임

 

<부장> ▶준법감시부장 권기수 ▶감사부장 김성균 ▶종합기획부장 장승현 ▶마케팅전략부장 김홍범 ▶개인고객부장 최정훈 ▶WM연금부장 신용인 ▶기업고객부장 강대진 ▶외환사업부장 김묘영 ▶공공금융부장 금동명 ▶대손보전기금부장 박찬오 ▶인사부장 정재호 ▶여신기획부장 조경성 ▶리스크관리부장 이재선 ▶신용감리부장 황석웅 ▶IT기획부장 허병희 ▶IT시스템부장 황재현 ▶IT금융부장 위길량 ▶IT디지털금융부장 박수기 ▶IT경영정보부장 신강수 ▶디지털전략부장 강태영 ▶디지털채널부장 김남열 ▶디지털마케팅부장 허옥남 ▶신탁부장 장기요 ▶자금부장 최명규 ▶소비자보호부장 강문철 ▶글로벌사업부장 김용기 ▶카드기획부장 박병규 ▶카드회원사업부장 김기연 ▶카드마케팅부장 이수경 ▶카드신용관리부장 반채운 ▶NH멤버스사업부장 박한 ▶업무지원센터장 이연호 ▶고객행복센터장 최명호 ▶수탁업무센터장 이석용 ▶자금운용지원단장 이재충

 

▲농협생명

 

◇ 선임

 

<부장> ▶감사실장 김정식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김태호 ▶고객지원부장 장종환 ▶상품개발부장 권태호 ▶IT지원부장 박금현 ▶마케팅부장 류영수 ▶농축협사업부장 여운철 ▶신채널사업부장 주경돈 ▶경영기획부장 전용범 ▶투자전략부장 박정철 ▶투자운용부 박세준

 

▲농협손해보험

 

◇ 선임

 

<부장> ▶위험관리책임자 문연우 ▶농업보험부장 유지영 ▶자산운용부장 서현성 ▶IT지원부장 마동필 ▶지급심사부장 최정진 ▶마케팅전략부장 임정현 ▶농축협사업부장 서윤종 ▶법인영업부장 송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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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기자 jjh27@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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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2025.06.30 16:48: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24년말 기준 ESG 상품·투자·대출이 누적 33조2000억원(환경분야 19조2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발간된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KB금융의 '지속가능금융 체계'는 금융상품·서비스 전반에 ESG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금조달부터 상품·투자·대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투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친환경·녹색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중이며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총 50조원(환경분야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과 밸류업의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경영이 곧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주주·이해관계자와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제고, 자본비율 관리, 본원적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4년 설정한 목표(13% 이상)를 상회하는 13.53%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회사의 핵심자본으로 구성되며 CET1비율이 높을수록 향후 주주환원, 신규투자, 사업확장 등 여력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최초로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중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기업의 미래,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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