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전자폐기물(E-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리파인 데이'는 SKT의 순환경제 전략인 '리파인'을 구성원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는 지난해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절약(Reduce) 등 순환경제의 핵심 행동 원칙을 기반으로 자원의 흐름을 운영(FINE)하는 리파인 전략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E-Waste 자원순환 프로그램 ▲사내 어린이집 원아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두 축으로 구성됐습니다. 구성원들이 SKT 본사로 스마트폰,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디지털 기기를 가져오면 IT 기기 처리 사회적 기업 '리맨'이 절차에 따라 기기를 수거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삭제했습니다. 수거된 기기는 검수와 상태별 분류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재사용·재제조되고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품과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SKT는 회수된 IT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특별 소통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00만명의 인파가 현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SK텔레콤[017670]에 따르면 지난해 순 방문자는 19만3000명,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는 8만8000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등 인접 지역과 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인파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를 반영해 SKT는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시계탑·여의나루역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해 통신망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응에는 자체 개발한 AI 운용 시스템 'A-One'을 적용했습니다. 무선 액세스망 운용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한 A-One은 행사 정보를 실시간 자동으로 센싱하고 AI가 통신 품질과 트래픽을 예측해 이동기지국의 수량과 위치까지 자동으로 도출합니다. 지도에서 행사 장소를 지정하면 AI가 예상 관중 수와 자사 가입자 수, 기존 장비의 수용 인원과 부하율을 즉시 분석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 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017670]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학교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일환으로 열린 첫 수업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1987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에 입학했던 정 CEO는 40년 만에 모교를 찾아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CEO는 "우리는 지금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라며 AI의 출현으로 누군가의 하루는 240시간, 2400시간이 되는 등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인해 우리가 알던 원칙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대중화에는 60여년, 휴대폰은 10여년이 걸렸지만 챗GPT는 단 1개월 만에 사용자 5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 AI 투자 규모 역시 산업혁명 시대를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정 CEO는 석유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에어 X'는 월정액 5만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000여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SKT는 지난 6월에는 포인트로 결제 가능한 요금 한도를 확대했습니다. 기존 월 5000원까지 포인트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던 것을, 광고형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요금 납부 한도를 넘기더라도 요금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개편했습니다. SKT는 고객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월부터 12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메타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하며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합니다. AI 글래스 이용자는 에이닷 앱 '에이닷 로그' 화면에서 자동 연동 기능을 설정하면 AI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을 에이닷 로그에 연동해 기록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연동 가능한 기종은 레이밴 메타 젠2 등 메타의 AI 글래스 전 기종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에이닷 앱 내 '에이닷 로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기존 스마트폰 사진첩에서 사진을 선택해 불러오면 해당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에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장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통신 3사는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된 이미지 등을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PASS 신분증은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쳐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등 보안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를 방지합니다. 통신 3사는 신분증 위·변조 시 도로교통법에 따른 처벌을 고지하고 QR스캔을 통한 안전한 신분증 검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10월5일까지 진행합니다. PASS 앱에서 QR 인증 기능을 활용해 상대방의 신분증을 검증하거나, 본인의 PASS 신분증 QR을 이용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512GB(2명)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2x 멀티스타일러 앤 드라이어(2명) ▲레이밴 메타 스마트 글래스(2명) ▲황금올리브치킨+콜라1.25L(70명)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SK텔레콤, KT, 카카오가 28일 선정되었습니다. 각 사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 역량과 컨소시엄 등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구현에 나섭니다. SKT, 'A.X K2' 기반 AI 서비스 구현…10월 베타 서비스 SKT[017670]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자사를 포함해 AI 검색, 금융·결제, 모빌리티, 미디어, 헬스케어, 교육, 돌봄 등 각 영역의 대표 기업·기관 20곳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현재까지 11개 사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총 31개 기업·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공공 영역에서는 정부24, PASS와 연계해 주민등록표등본 등 각종 증명서 83종을 발급받는 기능을 구현, 국민이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혜택·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데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强) 가운데 2개 정예팀과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보안 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컨소시엄은 국가대표 AI 모델을 만들어온 정예팀이 모델을 개발하고, 보안 기업들이 실제 운영 현장의 데이터를 학습에 투입하며 완성된 모델을 다시 현장에서 검증해 모델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는 보안 특화 소형 AI 모델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위협 탐지를 넘어 차단·조치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한국어 보안 데이터를 학습하고 국내 규제 체계를 이해하는 전용 AI 모델을 아직 만들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한, 국내 주요 관제센터는 하루 최대 1만건에 달하는 위협 경보를 처리하지만 이를 분석할 보안 인력은 부족해 기업들이 운영하는 보안관제센터(SOC)의 부담도 큰 상황입니다. 이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3G 서비스 신규 가입 중단을 시작으로 3G 서비스의 점진적 종료 추진 계획을 20일 밝혔습니다. SKT는 3G 단말,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20일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합니다. 2003년 3G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3년 만의 서비스 가입 중단입니다. SKT는 ▲3G 가입자·트래픽의 지속적인 감소 ▲3G 단말 및 장비 노후화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으로의 통신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종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 버라이즌·T모바일·AT&T, 일본 NTT도코모·소프트뱅크·KDDI, 영국 O2 등이 이용자 감소, 주파수 활용 효율화,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3G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습니다. 기존 3G 단말 이용 고객과 HD Voice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 이용 고객(2026년 8월 20일 00시 기준)들은 LTE·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결합할인 및 장기고객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 고객은 서비스 전환 시 선호에 따라 ▲단말 무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SKT는 이번 사업에서 AI 서비스, 모델, 인프라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력해 생활 영역별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 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X K2'를 최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지난달 설립하고 2029년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히는 등 AI 인프라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SKT는 약 2250만 규모의 이동통신 회선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AI 서비스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SKT는 대화, 검색·요약, 문서·이미지 분석, 일정 관리 등을 지원하는 AI 챗봇을 먼저 선보입니다. 이후에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