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3분기 핵심사업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담배사업부문 매출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415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은 1조6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줄었습니다. KT&G는 3분기에도 본업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됐습니다. 해외궐련, NGP(전자담배),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3대 핵심사업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고, 담배사업부문 매출도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30억원으로 23.6%의 성장률을 기록해 매출액 성장률을 상회했습니다. 특히 3분기 해외궐련사업 매출은 41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5% 증가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고, 수량과 영업이익도 각각 10.1%, 167.2% 증가했습니다. KT&G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가 견조한 담배사업 성장세에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9일 KT&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조4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습니다. 해외궐련 중심의 담배사업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습니다. 3대 핵심사업(해외궐련, NGP,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해외궐련 사업은 수량과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습니다. 특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한 3591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39.1% 증가했습니다. 국내 NGP(전자담배)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8%, 42.8% 신장했고 스틱 수량이 7.7%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해외 NGP 사업도 핵심 성장 동력인 스틱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향상이 지속됐습니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핵심 사업국가인 중국 시장 매출이 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 늘었습니다. 전체 해외 건기식 매출은 9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1조2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습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부진한 배경에 대해 KT&G 측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과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 종료, 국내 소비 위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출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사업에서는 성과를 이어갔습니다. NGP(전자담배) 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국내외 스틱은 수량과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스틱 수량은 21억1000만개비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습니다. 또 전체 해외 궐련 사업 매출은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 내에서의 가격 인상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91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KT&G는 지난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3대 핵심사업(NGP·해외 궐련·건기식) 성장을 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CEO 직속으로 전략∙마케팅∙생산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해외에는 권역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가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KT&G(사장 백복인)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6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8.0% 감소한 33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 3분기 호실적은 해외 궐련 중심의 담배사업부문이 견인했습니다. 3분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9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고 영업이익은 2694억원으로 0.6% 증가했습니다. 해외 궐련 사업의 수량과 매출액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수출과 해외법인의 판매 수량이 동반 성장하며 전체 해외 궐련 수량은 148억2000만개비로 전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수량 성장 효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신장한 32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외 NGP(전자담배) 사업부문의 스틱 수량 동반 성장세도 지속됐습니다.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14억5000만개비, 해외 스틱 매출 수량은 20억3000만개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3%, 22.3% 증가하며 두 자릿수의 고성장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백복인)는 전자담배 생산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열린 확장 기념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신탄진 NGP 공장은 지난해부터 전자담배 스틱 생산설비 3기를 추가 도입, 올해 총 8기의 설비를 갖췄습니다. 최대 36만상자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도 구축했습니다. 향후 NGP 사업의 원활한 수요 대응을 위해 신탄진‧광주공장 등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은 지난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 계획의 일환입니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NGP‧글로벌CC(글로벌 궐련)‧건기식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전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NGP 사업부문에서는 생산거점 확보 등 적극적인 사업 기회 확대를 통해 2027년 비궐련사업(NGP‧건기식 등)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KT&G는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을 계기로 국내에서는 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백복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조3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1.3% 줄어든 19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에 따르면 2분기 담배사업부문에서 원가 등 비용 변동으로 481억원이 줄었고 수원 사업 준공 임박 등 부동산 사업 관련해 영업이익이 305억원가량 줄면서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잎담배 구매 당시 원가 상승과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습니다. 2분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8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26억원으로 19.1% 줄었습니다. 국내 궐련 매출은 4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습니다. 궐련 총수요 감소 확대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매출이 소폭 줄었습니다. 2분기 일부 제품에 대한 일시 판매 중단 및 자발적 회수 조치 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 상반기 KT&G의 국내 궐련 시장점유율은 65.5%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법인 생산 물량을 포함한 해외 궐련 매출은 2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유사 디자인 논란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코웨이는 TF를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 및 법적 조치 등 선제적인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전사 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주요 업무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확인 시 법적 조치 등입니다. 특히 코웨이는 상시 모니터링부터 법적 조치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코웨이는 자사 디자인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관련 디자인권 및 특허권 침해 여부를 두고 쿠쿠홈시스 등을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강화해 공정한 경쟁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중공업이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섭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담당합니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입니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 수요에도 전력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목표입니다.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습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효성정공업 관계자는 "전 세계 전력 시장이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고 조현준 회장이 근래 강조해왔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국제공동연구팀이 사람 눈의 망막 구조를 모사해 빛을 감지하는 동시에 신호를 증폭하고 기억하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심현석 교수 연구팀은 인간의 시각 경로처럼 ‘보고-처리하고-기억하는’ 기능을 하나의 구조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캐스케이드 뉴로모픽 이미저를 구현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은 기존 카메라 센서가 촬영과 처리, 기억 기능이 분리돼 발생하던 데이터 병목과 전력 소모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실리콘 태양전지와 전해질 기반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렬로 연결한 캐스케이드 광전자 시냅스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이 구조는 태양전지가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동시에 신호가 자연스럽게 증폭돼 하부 시냅스 트랜지스터로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인간 망막에서 나타나는 시냅스 촉진과 유사한 시간적 누적 효과를 소자 단계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 간격으로 자극이 반복될수록 신호가 강화되는 PPF 특성이 자연스럽게 구현돼 별도의 복잡한 연산 없이도 신호 전처리가 가능합니다. 연구팀은 이 구조를 다수 집적하고 키리가미 구조 설계를 적용해 사람 눈과 유사한 곡률을 지닌 곡면형 뉴로모픽 이미저를 제작했습니다. 실험 결과 해당 이미저는 빛 감지와 동시에 신호 전처리와 기억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이동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저전력·고효율 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술은 차세대 인공지능 카메라와 자율주행 차량, 로봇 비전,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인공 시각 보조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연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연구진이 참여해 국제공동연구로 수행됐습니다. 심현석 교수는 "이번 연구가 인간의 시각 시스템을 닮은 전자 플랫폼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온라인판 2026년 1월 7일자에 게재됐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입니다. 2023년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만에 약 80% 성장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FC와 신규 FC를 매칭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FC 조직 내 결속을 다지며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