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새롭게 구축하고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규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룹의 핵심 공조 제품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등이 2028년 초부터 생산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국내외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등 고객을 대상으로 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신규 생산라인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당시 광주전자)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입니다. 플랙트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인도에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HVAC 솔루션 공급 교두보 역할을 할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대표 등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신규 생산라인이 위치한 푸네는 인도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며 뭄바이 항구와 인접해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규 생산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4190여평) 규모로 조성됐습니. 올해 초 설비 및 장비 구축에 착수해 약 6개월 만에 양산 체제를 갖췄습니다. 완전 가동 단계에 들어서면 연간 최대 6500대의 HVAC 장비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푸네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2일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온 부천지청의 물류업 릴레이 캠페인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습니다.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CFS 부천1센터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부딪힘 사고의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캠페인에서는 CFS 부천1·2센터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을 안내했습니다. CFS EHS팀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1대1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CFS는 폭염에 대비해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가동 중입니다. 전국 주요 센터에 대규모 냉방 설비를 확충하는 'HVAC 프로젝트'를 진행, 작업장 곳곳에 냉방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아시아 지역에 냉난방공조(HVAC) 사업 거점을 신설하며 B2B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HVAC 아카데미를 새롭게 열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해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약 70곳의 HVAC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아카데미에서는 ▲주거·상업용 냉난방 시스템 및 고효율 칠러,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공조 제품 설치 ▲유지관리 ▲HVAC 솔루션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 교육 등을 통해 매년 3만명 이상의 HVAC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HVAC 사업은 지역이나 국가별로 건물 규모와 용도,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등 규제나 설치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이에 최적화된 설계에서부터 제품 설치, 사후 관리까지 공조 기술 전문가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HVAC 아카데미는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하거나 HVAC 고객사나 대형 건물의 공조 설계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B2B 핵심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LG전자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 이어 인도에도 HVAC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 협업해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 지역에 조성 중인 '디 오차드' 단지 300세대에 3000여대의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공조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구루그람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위성도시로 인도의 주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 기업들이 몰려 있는 고소득 인구 밀집의 산업 중심 도시입니다.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를 웃돌아 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인도는 고온의 기후 환경과 빠른 도시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글로벌 HVAC 시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상업용 건물 중심의 HVAC 사업을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히트펌프 전문 엔지니어를 늘리며 히트펌프 설치 및 유지보수 전문성을 높입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경기도 평택 LG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에서 국내 HVAC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육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LG전자는 유럽에 출시했던 고효율·고성능 신제품에 국내 맞춤형 설치·유지보수 인프라를 더한다는 목표입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LG전자의 전문 설치 교육을 받은 인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입니다. 히트펌프 서비스를 전담하는 하이엠솔루텍의 서비스 엔지니어 역시 1000명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LG전자는 국내 히트펌프 보급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제주 지역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엔지니어 육성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LG전자는 이달 초 국내에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인 'LG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투입되는 전력 대비 약 4~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기존 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폐쇄하고 외주로 전환하는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섭니다.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 증가 속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DA사업부는 최근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고 신속한 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구조 개편에는 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등 일부 제품 생산라인을 정리하고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1989년 이후 주요 해외 생산거점 역할을 맡아온 말레이시아 공장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자재·물류비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비스포크' 시리즈를 앞세워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핵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와 구독 서비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B2B 사업 확대를 가속합니다. LG전자[066570]는 현지시간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 참가해 열관리 솔루션을 비롯한 AI 데이터센터향 HVAC 솔루션을 공개하고 사업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DCW는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AI 기술과 트렌드, 인프라 구축, 에너지효율 등 주제의 세미나와 거래선 미팅이 열립니다.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량이 높아 열관리가 중요합니다. LG전자는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액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고도화해 소개합니다. 액체냉각 솔루션의 핵심 제품인 '냉각수 분배장치(CDU)'는 '직접 칩 냉각(DTC)' 방식으로 칩 바로 위에 차가운 냉각수가 흐르는 금속판을 얹어 AI 데이터센터의 발열을 관리합니다. LG전자는 해당 CDU는 냉각수 흐름을 고려한 금속판 구조를 적용해 고성능 칩의 발열을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가상센서 기술로 일부 센서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인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핵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066570]는 13일부터 나흘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들을 국내로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70여명의 각국 핵심 파트너들은 LG전자 HVAC 제품을 현지 유통하고 물리적 설치까지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 ▲LG HVAC AI존 ▲신사업 존을 마련해 HVAC 제품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에서는 국가별·고객별 특성을 반영해 LG전자가 실제로 제안, 공급한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LG HVAC AI존에는 벽걸이 에어컨의 최신 제품인 '듀얼쿨 AI' 제품과 상업용 에어컨에 AI 엔진을 추가해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구현한 '멀티 브이아이'를, 신사업 존에서는 아시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은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전력망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유럽 지역 전력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안드레아스 쉬렌베크 히타치 에너지 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기존에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한 단계 확장한 것입니다. 앞서 양사는 2024년 10월 초고압직류송전 HVDC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초고압교류송전 HVAC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HVDC는 장거리와 대용량 전력 송전에 적합한 차세대 기술로 해저 케이블과 국가 간 전력망 연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면 HVAC는 기존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기술로, 두 기술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전력망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히타치 에너지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으로, 초고압과 변압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