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Small Business 중소기업 B·U·G News 부·울·경 뉴스

블랙버드T·다가치앱, 부산서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Saturday, August 30, 2025, 11:08:18

AI 투어 모빌리티와 글로벌 소통 플랫폼 결합
프리미엄 부산 관광 상품 공동 개발 추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스마트 투어 모빌리티 플랫폼 블랙버드T와 AI 기반 글로벌 소통 플랫폼 다가치앱이 지난 28일 부산 다가치앱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차별화된 관광·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입니다.

 

양사는 프라이빗 투어카 서비스와 다국어 소통 플랫폼을 결합해 차량 이동 중에도 AI 실시간 통역과 생활·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크루즈·MICE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 로컬 체험 콘텐츠 등을 공동 기획해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식 이후 프로모션 행사로 ‘다국어로 만나는 프리미엄 부산 투어’ 체험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체험단이 블랙버드T 차량과 다가치앱을 활용해 숨겨진 해변과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AI 실시간 통역 체험과 로컬 미식 체험 등을 즐기게 됩니다.

 

박상돈 블랙버드모빌리티 대표는 “다가치앱과의 협력은 블랙버드T가 지향하는 스마트 투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언어 장벽 없이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는 “블랙버드T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현장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가치앱은 16개 언어 지원 플랫폼으로 이를 보완한다”며 “두 서비스가 만나 부산형 글로벌 스마트 관광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