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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의 보험 키워드] MZ세대, 보험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2026.01.04 10:03:53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2026년 새해부터 회사에서 내가 맡은 일이 한 가지 더 늘었다. 특정 계층을 중심으로 한 보험상담 및 영업 채널의 담당자로 일하게 된 것. 수만 명의 설계사 중 소수만 발탁했고 나도 그중 한 명으로 얼마 전 2회의 교육프로그램도 이수했다. 성과가 얼마나 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니만큼, 잘 되면 확대가 될 것이고 아니면 없었던 일이 되거나 방식이 바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게 될 새로운 업무가 설레면서도 꽤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이 가진 무게는 시작하기 전까진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법이니까. 타의 모범이 될 선구자까진 아니어도 시도의 의미와 가치를 무너뜨리지 않는 사람이길 바라며 나름의 연구를 하는 중이다. 어릴 적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장래 희망에 관한 것이었다. 아직 내가 잘하는 게 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막연한데 장래 희망이라니, 그 질문 앞에선 늘 길을 잃은 듯한 감정에 휩싸였다. 확실한 사실은 당시 내 장래 희망은 보험설계사가 아니었다. 커서도 보험설계사를 꿈꾼 적은 없다. 계기가 뭐가 되었든 내 의지로 보험이라는 세계에 뛰어들었고 곧 10년 차를 앞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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