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io 바이오

[3분기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URL복사

Tuesday, October 28, 2025, 15:10:58

3분기 매출 1조6602억·영업이익 7288억..“1~4공장 풀가동 효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 원, 영업이익 7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731억원, 영업이익 3902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입니다.

 

회사 측은 “1~4공장의 풀가동으로 인한 매출 기여 확대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별도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1조2575억 원, 영업이익은 6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04억원, 1889억원 증가했습니다. 신규 수주에 따른 기술이전과 5공장의 안정적인 램프업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매출 4410억원, 영업이익 12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07억원, 영업이익은 611억원 늘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 모두에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당시 상향 조정한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25~30%)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분기 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기준 자산은 18조3373억원, 자본 12조1794억원, 부채 6조1579억원으로, 부채비율 50.6%, 차입금 비율 9.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0개월 만에 누적 수주 금액 5조2435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연간 수주액(5조4035억 원)에 근접했습니다. 위탁개발(CDO) 사업에서도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8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창립 이후 누적 수주 총액은 2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톱20 제약사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톱10 제약·바이오 기업 중 4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1곳과 최종 협의 중입니다.

 

생산능력 확대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한 18만L 규모의 5공장을 포함해 총 78만4000L의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오는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에 3개 공장을 추가해 총 132만4000L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혁신 제품과 평택 바이오플랜트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한 CDMO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More 더 읽을거리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