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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제주권 로컬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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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4, 2025, 16:10:25

31개팀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 강화..로컬 창업 생태계 성장 가능성 확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일대에서 ‘2025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페스타–제주의 일상에서, 로컬을 잇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제주센터가 주관했습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로컬크리에이터 31개 팀을 비롯해 투자사, 예비 창업자, 일반 참가자 등 다수가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현판 수여식과 기념촬영, 립스(LIPS) 투자사가 참여한 투자설명회 및 매칭 상담회가 열려 로컬창업팀의 스케일업 및 자금 조달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2부와 3부는 세화리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듣는 세화리 이야기’ 세션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경험을 공유했고, 이어 ‘인사이트 트립(세화리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잠재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로컬 수다회 in 세화리’ 세션에는 현대백화점, 네이버 해피빈, 무인양품, 스페인 몬드라곤대학, 제주센터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로컬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선’, ‘플랫폼 입점 전략’, ‘로컬 브랜드 확장의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로컬 브랜드의 유통 진출 사례와 성장 전략이 공유돼 창업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로컬페스타는 제주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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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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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원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원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2026.01.15 10:18:5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LG CNS[064400]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입니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합니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차바이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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