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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아시아나 웨이하이CC, 금잔디 초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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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6, 2025, 10:09:48

폭염에 강한 조이시아 마트렐라 ‘금잔디’로 잔디 품종 교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하 아시아나 웨이하이CC)의 잔디 초종 교체 등 리뉴얼을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으로 '동양의 페블비치'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링크스 코스(18홀)로 모든 홀에서 탁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David M.Dale)이 자연 지형과 바닷바람을 고려해 설계한 도전적인 코스가 특징입니다. 

 

국내에서는 인천에서 비행 1시간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최고급 숙박시설까지 갖춰  골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코스 잔디를 ‘금잔디’로 불리는 조이시아 마트렐라(Zoysia matrella)로 교체하며 코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금잔디는 가늘고 촘촘한 잎이 주는 부드러운 질감과 탁월한 볼 반응성에 내구성이 뛰어나 농약과 관수용수 사용량을 각 50%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디봇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장기적인 코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잔디 교체 외에도 일몰 시간이 빠른 봄·가을 에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전·후반 총 6개 홀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으며 선풍기와 충전 포트, 계절별 맞춤형 시트를 갖춘 신형 카트를 도입했습니다.

 

신형 카트에는 전면 초음파 센서 3개와 LED, 윈도우 브러쉬가 장착돼 폭우나 안개, 야간에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고객 이동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고 그린 선풍기를 설치하며 친환경 운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골퍼 맞춤 서비스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습니다. 예약실·프런트·레스토랑 등 주요 시설에 한국어 구사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캐디 대상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한 직원 서비스 교육과 매뉴얼 개선도 병행 중입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차별화된 코스와 고품격 서비스로 글로벌 골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후 변화와 고객 수요 등 다양한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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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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