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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첫 ‘ISO 373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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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9, 2023, 16:09:00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운영 전사적 노력 인정받아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포스코퓨처엠[003670]은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 처음으로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 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영국 로이드 인증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ISO37301'은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는 인증으로, 준법경영을 위한 규정과 지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ESG경영 차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내부 통제, 리스크 점검 등의 자발적인 규범 준수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 2019년에는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준법통제 기준, 법무처리 지침 등을 개정하는 등 준법경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부서별 윤리교육을 진행하고 최신 법률정보와 정책 동향을 담은 컴플라이언스 리포트를 배포하는 등 준법경영의 필요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 확산에도 노력 중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준법경영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명호 포스코퓨처엠 법무실장은 "최근 ESG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준법경영 측면에서도 배터리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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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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