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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바이오 USA 참가…“기술수출·CDMO 수주 확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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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6, 2023, 14:05:10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나이벡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3 바이오 USA’에 초청받아 자체 연구·개발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발표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65개국 8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종합 바이오 컨벤션이다. 올해 바이오 USA는 ‘Stand Up for Science’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첨단 바이오 치료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부스 및 컨퍼런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바이오 USA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CDMO 사업을 중심으로 흥행몰이에 나설 전망인 가운데, 나이벡은 이번 바이오 USA 현장에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부스 공동참여를 통해 다수의 기업들과 펩타이드 전달체 및 원료의약품 CDMO 사업 미팅을 나눌 예정이다.

 

나이벡은 지난 2020년부터 자체 펩타이드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펩타이드 전문 원료의약품을 활발히 생산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 인증과 원료의약품 등록을 마치는 등, 모든 인허가 절차를 끝내고 CDMO 사업을 본격화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USA 현장에서는 지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AARC(미국암학회), 염증성 장질환 컨퍼런스 이후 미팅을 이어온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후속 대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술이전을 목표로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업데이트와 개발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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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Ear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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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대중화 선봉 ‘EV3’ 공개…보조금 적용시 3000만원대 중반

기아, 전기차 대중화 선봉 ‘EV3’ 공개…보조금 적용시 3000만원대 중반

2024.05.23 22:17:1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본격적인 대중 전기차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EV6, EV9에 이은 세 번째 전용 전기차 EV3를 23일 온라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EV3는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나옵니다. 이 중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가 501㎞(17인치 휠,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에 달합니다. 충전 시간은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하면 80% 충전에 31분(기아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이 걸립니다. EV3에 탑재된 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283Nm를 발휘합니다. 전체 제원은 전장은 4300㎜, 전폭은 1850㎜, 전고(루프랙 기준) 1560㎜, 축거 2680㎜로 기아의 소형급 SUV인 셀토스보다 전장은 90㎜ 짧고 전폭은 50㎜ 넓고 전고는 40㎜ 정도 낮은 크기 입니다. 트렁크 크기는 460L로 앞부분에도 25L 크기의 프론트 트렁크를 갖췄습니다. 실내에는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에 120㎜까지 확장할 수 있는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야외활동 시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L기능도 적용했습니다. 기아 전기차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것도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EV3에는 17인치 공력 휠, 휠 갭 리듀서를 적용해 휠아치 후방 곡률 형상을 다듬어 휠 주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했습니다. 또한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범퍼 일체형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냉각 저항을 개선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에서 기본모델 가격이 책정될 전망입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국내 시장은 (전기차에) 인센티브가 있어서 이를 고려할 때 3000만원 중반대 정도에서 (차량 가격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사양 모델일 경우 지자체 보조금 등에 따라 3000만원 중반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의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기아의 EV6 등의 기본모델이 지자체 보조금까지 합쳐도 대략 4000만원 중후반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황에서 EV3는 국내 중형차 내지 중형 SUV 차량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송호성 사장은 "EV3는 기아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객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콤팩트 SUV EV"라며 "EV3는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501km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의 공통된 우려를 해소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다음 달 초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을 받습니다. 이후 정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4분기 유럽 시장, 내년에는 나머지 글로벌 지역에도 EV3를 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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