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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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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0, 2022, 10:11: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

 

◇ 승진 (30명)
 
◆ 현대백화점
△ 부사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윤영식(기획조정본부)
△ 전  무 차준환(판교점장), 이종근(경영전략실장)
△ 상  무 조방형(천호점장), 장우석(식품사업부장),
          이대희(인재개발원장), 오형만(미아점장)
          김낙서(사업개발팀장), 김인환(경영개선팀장)
 
◆ 현대그린푸드
△ 부사장 이헌상(상품본부장)
△ 전  무 이진원(경영지원실장)
△ 상  무 류지원, 이형구(현대기아차담당)
 
◆ 현대드림투어
△ 전  무 장영순(대표이사)
△ 상  무 천정현(영업본부장)
 
◆ 한섬
△ 상  무 김인호(관리담당), 서성원(마케팅담당)
          서보광(해외패션3사업부장)
 
◆ 현대리바트
△ 부사장 박민희
△ 전  무 권태진(영업본부장)
△ 상  무 이완호(I&SD사업부장)
 
◆ 현대렌탈케어
△ 전  무 권경로(대표이사)
 
◆ 현대L&C
△ 상  무 김형국(경영지원실장), 박태식(세종사업장장),
          이동섭(창호사업부장), 윤병인(테크센터장)
 
◆ 현대바이오랜드
△ 상  무 문경환(식품사업부장)
 
◆ 현대이지웰
△ 상  무 김충진(복지컨설팅본부장)
 
◆ 현대에버다임
△ 이  사 김진국(유압생산부문장)
 
 
 
◇ 전보 (22명)
 
◆ 현대백화점
△ 디지털사업본부장 상  무 김영균
△ 본점장 상  무 류영민
△ 패션사업부장 상  무 김필범
△ e-커머스사업부장 상  무 조광모
△ 울산점장 상  무 오성권
△ 미래전략담당 상  무 안병혁
△ 재무전략담당 상  무 김대석
   
◆ 현대홈쇼핑
△ 영업전략담당 상  무 곽현영
△ 홈케어사업부장 상  무 김주환
△ 라이프사업부장 상  무 이경우
△ 금융사업부장 상  무 김원상
△ 고객만족담당 상  무 임태윤
 
◆ 현대그린푸드
△ 유통사업부장 상  무 신현구
 
◆ 한섬
△ 경영지원본부장 상  무 윤인수
 
◆ 현대리바트
△ 집테리어사업부장 상  무 이종익
△ 건설사업부장 상  무 이상화
 
◆ 현대L&C
△ 경영전략본부장 상  무 정백재
△ 영업본부장 상  무 김형석
 
◆ 현대바이오랜드
△ 중국사업부장 상  무 조남석
 
◆ 현대이지웰
△ 지원본부장 상  무 우기성
△ 복지디자인사업부장 이  사 강석진
 
◆ 현대에버다임
△ 부품서비스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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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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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2025.08.20 15:52: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신규 GMP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연면적 6만 제곱피트(약 557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뉴저지주 노동청장, 주 하원의원, 지방 정부 인사 등 미국 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와 허일섭 GC 회장, 허용준 GC 대표 등 GC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미 연방 의원단은 기념 선언문을 전달하며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2022년 GC와 GC셀이 공동 인수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글로벌 상업화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1200만 달러 규모 1단계 투자를 통해 시설 업그레이드, 첨단 장비 도입, 업무 시스템 디지털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 세포치료제 생산 역량을 갖췄으며, 2단계 확장 시 연간 최대 2000배치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시설에는 ISO 7 등급 클린룸 5개, 품질관리 실험실, 공정·분석 개발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ERP, QMS, MES, LIMS 등 글로벌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FDA 및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추가 GMP 클린룸 확장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고속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확장 시설이 완공되면 프린스턴 본사는 세포치료제 임상·상업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번 시설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공급하는 동시에 뉴저지 혁신경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적극 지원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사이드 T. 후세인 메이드 사이언티픽 대표는 “이 시설은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세계적 생산 역량을 제공한다”며 “파트너들의 혁신 치료제 상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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