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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추석맞이 협력사 금융지원…“상생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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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07, 2021, 15:09:24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 해소 위해 무이자 금융지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하는 등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 명절에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비산자이아이파크, 수원센트럴아이파크 등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협력사에 무이자대여를 통한 금융지원을 진행합니다. 이번 금융지원은 총 19개 사에 37억여원 규모로, 추석 연휴 2주 전인 오는 10일 집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설에도 공사대금 지급일자를 3일 앞당겨 조기 지급했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17개 협력사에 30억원을 무이자로 대여하는 특별 금융지원도 시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에 신경 쓰지 않고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만 매진하도록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등의 노력 또한 지속하고 있는데요.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등 공정거래와 상생을 위한 지원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고 존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공정거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2021.10.27 15:24:4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94억의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모두 인수합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9월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금융당국은 자본 확충계획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증자를 통해 MG손해보험은 10월 말 기준 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을 11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사가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계획개선안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중입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15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현재 금융당국의 권고 비율인 1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본 확충뿐만 아니라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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