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국순당(대표 배상민)이 ‘파머스 립’ 와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6종의 와인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출시에는 기존에 국내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플래그십 와인 ‘포츈’과 와린이(와인+어린이)들이 호주 와인을 처음 접하며 마시기 좋은 ‘필러박스 레드’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