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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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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30, 2021, 15:04:09

 

<보건복지부>

 

◇ 과장급

▲ 노인지원과장 주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감사실장 한천희 ▲ 지식정보화실장 성진석 ▲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심긍섭 ▲ 경영지원실 회계팀장 서정필 ▲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장 유정인 ▲ 지식정보화실 IT팀장 한근수

 

 

<한국한의학연구원>

 

▲ 부원장 송미영 

 

 

<전북도민일보>

 

▲ 편집국장 이병주 ▲ 마케팅국장 겸 논설위원 김경섭

 

 

<한국건설산업연구원>

 

▲ 연구본부장 박용석 ▲ 경제금융연구실장 허윤경 ▲ 행정실장 정민철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헌정

 

◇ 과장급 전보

▲ 기술정책과장 방현하 ▲ 공항정책과장 이상헌 ▲ 철도정책과장 이우제

 

 

<경북매일>

 

▲ 기획취재부장 박동혁

 

 

<문화재청>

 

◇ 고위공무원 승진

▲ 문화재보존국장 안형순

 

◇ 과장급 전보·임용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조주성 ▲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곽창용 ▲ 운영지원과장 이상협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방현기 ▲ 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김성일 ▲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장 원성규 ▲ 코로나19미래대응반장 조성래 ▲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김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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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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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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