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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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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18:02:10

 

<보건복지부>

 

▲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유정미 ▲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이상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이상익 ▲ 나눔사업본부장 박은희 ▲ 마케팅본부장 양호영 ▲ 준법감시실장 이희정 ▲ 서울지회 사무처장 김진곤 ▲ 대구지회 사무처장 김누리 ▲ 대전지회 사무처장 이은영 ▲ 강원지회 사무처장 김동후 ▲ 충북지회 사무처장 박흥철 ▲ 충남지회 사무처장 정회영 ▲ 전북지회 사무처장 박용훈 ▲ 전남지회 사무처장 김동극 ▲ 세종지회 사무처장 이경아

 

<주택도시보증공사(HGU)>

 

◇ 부서장 승진

 

▲인사처 김성탁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오세진 ▲금융기획실 강원석·서석민 ▲개인보증처 홍정순

 

◇ 팀장 승진

 

▲인사처 유승배 ▲성과재무처 윤정효 ▲채권관리실 최해웅 ▲기금관리실 이민근 ▲홍보비서실 김재은·신현정 ▲서부PF금융센터 이범룡 ▲서울서부지사 김민희·박재현 ▲서울동부관리센터 장차연 ▲영남관리센터 이태우 ▲중부관리센터 김소연

 

◇ 부서장 전보

 

▲인사처장 유숭종 ▲성과재무처장 이철완 ▲경영지원처장 김성탁 ▲ICT추진실장 김옥주 ▲리스크준법실장 김민환 ▲금융기획실장 정태선 ▲채권관리실장 황성태 ▲보증이행처장 전정희 ▲기금관리실장 윤봉중 ▲도시재생기획처장 김진욱 ▲도시재생심사처장 이길삼 ▲동부PF금융센터장 이흥식 ▲중부PF금융센터장 오세진 ▲서울북부지사장 이상을 ▲서울동부지사장 김현민 ▲경기남부지사장 박재영 ▲강원지사장 강원석 ▲충북지사장 최종원 ▲경남지사장 박종진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윤영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충현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박종훈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홍정순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윤명규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서석민 ▲기금대출지원센터장 배재훈 ▲리츠자산관리센터장 강신균

 

◇ 팀장 전보

 

▲기획조정실 함종철 ▲인사처 이민섭, 윤정효 ▲성과재무처 김민희 ▲경영지원처 이범룡, 유승배 ▲리스크준법실 남래호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허지행 ▲정보보안센터 박찬영 ▲금융기획실 전인석, 신상윤 ▲개인보증처 이민근 ▲기금관리실 김무영 ▲서부PF금융센터 김재은 ▲남부PF금융센터 최해웅 ▲중부PF금융센터 신현정 ▲서울동부지사 김희자 ▲서울서부지사 장창식 ▲서울남부지사 강형일, 박일오 ▲경기북부지사 김기혁 ▲대구경북지사 임가영 ▲대전충남지사 김소연 ▲강원지사 박재현 ▲스마트전세지원센터 김학필 ▲제주출장소 이영근 ▲서울북부관리센터 유병헌 ▲서울서부관리센터 이상기 ▲중부관리센터 이태우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 성종환 ▲기금대출지원센터 권혁태 ▲리츠자산관리센터 장차연

 

<한겨레>

 

▲ 사업국장 최태형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법령의견제시팀 임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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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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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2024.05.22 15:08:46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6월 서울과 인천의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2만594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물량인 4만2306가구와 비교할 경우 1만6366가구 줄은 수치입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5029가구, 지방은 1만911가구인 것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월 예정물량이었던 2만4948가구, 1만7358가구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의 입주 예정물량이 크게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은 1299가구, 인천은 339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수치였던 4946가구, 1만2454가구 대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입주 예정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1만335가구로 전년 동월(7548가구)보다 증가하며 서울, 인천과는 대조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입주 예정 단지는 안양시 비산동 '평촌 엘프라우드(2739가구)', 광주시 초월읍 '힐스테이트 초월역 1·2BL(1097가구)', 화성시 장지동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공공분양, 1227가구) 등입니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1299가구)'에서만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1503가구)',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 아르테(1146가구)', 남동구 간석동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746가구)' 등 정비사업 단지를 포함해 총 3개 단지에서 집들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방은 대구(2540가구), 부산(2128가구), 충북(1945가구), 전남(1431가구), 경남(1053가구), 울산(967가구), 경북(703가구), 광주(144가구) 순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았습니다. 대전, 강원, 전북, 충남, 제주, 세종은 입주 예정물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통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을 경우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공급규모가 물량이 어느 정도 있을 때와 비교해 한정적이기 때문에 임대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주거공간 마련에 있어 선택의 폭이 줄게 되고 결국 수요세가 늘 수 밖에 없어 가격 흐름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1개 단지에서만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는 서울의 경우 전세가 변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부동산R114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30%로 1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 별로 세분화했을 경우 보합을 기록한 강동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재고아파트 매물 소진과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6월까지 누적 입주물량이 1만가구 이상을 기록한 경상남·북도 등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주가 몰림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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