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허장은 기자] 메리츠화재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생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남재호)가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과 이야기를 하며 소통하기 위해 ‘취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여의도 화재보험협회에서 고객과 일반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열은 것. 1부에서는 YBM Career Campus 대표 강사 4인을 초청해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취업트렌드와 인적성, 면접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이 원하는 인재'에 대해 설명하는 등 취업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강의했다. 2부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질문을 뽑아 전문가들이 문답하는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취업설명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YBM Career Campus 취업컨설팅 무료 수강권(40만원 상당), YBM상품권(10만원 상당) 및 MOS Master 수강권, 스마트기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경품도 증정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젊은 청춘들과 취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취업설명회’를 준비했다”며 “훌륭한 강사진의 강의와 토크 시간을 통해 취업 성공 노하우가 전달되는 열정적인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