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연구소기업(부산 제1746호)인 ㈜컴퍼지트솔루션즈가 '올해의 연구소기업' 시상식에서 가치확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국내에서 개발된 원천·응용 기술을 글로벌 연구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로 확산시키는 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공식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자원순환 기반 srPET(Self-Reinforced PET) 자기강화복합재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 연구기관·대학·산업체와 협업해 기술 검증, 공동 연구, 실증 및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R&D 및 가치확산 구조를 실현해 왔습니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복합재 기술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형태로 고도화하고 자동차·항공·조선해양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일 소재 기반 자기강화 구조를 적용한 srPET 복합재를 통해 재활용성, 경량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제주·동남권 연합 교류 행사 ‘Meet-up Talk! Talk!’이 지난 6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울산·경남·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 중인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예비창업 단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제주와 동남권을 잇는 연합 교류 행사로 기획돼 지역 창업 생태계 간 연결성과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행사 프로그램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별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2026년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주관기관별 경과보고에서는 각 지역 창경센터가 운영 중인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시간에는 실제 창업 과정을 거치며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경험담이 소개돼 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자 부산특구 연구소기업인 ㈜컴퍼지트솔루션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친환경 열가소성 복합재 기반의 혁신소재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srPET 기반 초경량 구조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srPET를 활용한 구조용 복합소재와 PET 샌드위치형 패널, 일체형 구조체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와 항공,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차세대 경량소재 시장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이번 TIPS 선정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의 R&BD 및 IR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체계적인 집중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이뤄진 성과입니다. ㈜컴퍼지트솔루션즈의 핵심 기술인 srPET 기반 복합재는 100% 열가소성 기반으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100% 재활용 PET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 소재로 평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창경이 추진하는 주요 창업지원 사업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개소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비롯해 창업패키지, 입주공간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워케이션 등 부산창경의 주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소개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업 단계와 상황에 맞는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협력기관 지원 사업 소개가 이어집니다. 기술보증기금의 창업기업 보증 제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재도전 성공패키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제도를 안내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더마레가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딥테크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더마레는 해조류 기반 PDRN 재생의료 소재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의료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게 됐습니다. 더마레는 해조류 유래 PDRN을 기반으로 한 재생의료 소재 개발 기업입니다. TIPS 딥테크 트랙은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R&D 자금을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이번 선정은 더마레의 해양생물 유전공학 기술과 친환경 고순도 추출·정제 공정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더마레가 개발 중인 ‘비건 PDRN(Vegan PDRN)’은 기존 연어 정액에서 추출하는 방식과 달리 동물성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해조류 기반 기술로,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이 크게 강화됐습니다. PDRN은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에 효과가 있어 피부 재생, 미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시장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더마레 한지성 대표는 “이번 TIPS 사업을 통해 비건 PDR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품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패브릭덕트가 최근 시드 투자 유치와 TIPS 프로그램 선정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패브릭덕트는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정밀 유동해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공조 시장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국산 패브릭덕트 개발·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창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연합기술지주 등으로부터 총 5억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TIPS 선정으로 5억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이번 R&D 과제는 ‘열부하·유동 해석 기반 패브릭덕트 냉난방 공조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 SW 개발’로, 설계 자동화 및 해석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합니다. 부산창경은 패브릭덕트의 국산 CFD 기술력과 공조 운영 비용절감 효과 등을 높게 평가하며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세원 대표는 투자사에 감사를 전하며 “국산 패브릭덕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공조 시장까지 진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패브릭덕트는 기존 아연도금강판 덕트의 문제였던 결로·부식·비효율적 공기 분배 문제를 해소한 국산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술은 인천대 수영장, 장애인체육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창경은 비수도권 예비형 운영사 자격을 확보하며, 지역 기술창업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TIPS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면 정부가 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부산창경은 올해 말부터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며, 2년간 예비형 운영사로 활동한 뒤 일반형 운영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약 120개 TIPS 운영사가 있으며, 이 중 70%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집중돼 있습니다. 부산창경은 이번 선정으로 부산 지역 네 번째 TIPS 운영사 자격을 확보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내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부산창경은 2020년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시작으로, 모태펀드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펀드’,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하이 투자조합’ 등을 포함해 총 5개 펀드, 약 117억 원 규모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기술지주 자회사인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으로, 이번 TIPS 선정을 통해 필리핀과 남태평양 지역을 타깃으로 한 선망선 드론체계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드론기술은 수출 전초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드론 조종자 교육시스템을 포함한 맞춤형 ‘토탈솔루션’을 완성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필리핀·남태평양 환경에 맞게 특화된 드론 운용 시스템으로, 어군탐지 드론부터 운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수출 패키지입니다. 해양드론기술은 필리핀 주요 선망선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한 선사와는 이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동 기술 구축에도 합의했습니다. 현지 선망 어업 시장은 국내 대비 약 2배 규모로 평가되며, 한국 선원들 사이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기술 고도화와 맞춤형 현지화를 통해 드론 어군탐지체계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며 “통합운항센터 구축을 통해 남태평양 시장으로의 확장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상 특화 스마트 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은 19일 보험업권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팁스는 중기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입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와 함께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합니다. 교보생명은 본업인 보험을 비롯해 금융(핀테크),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교육, 신사업 등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입니다. 교보생명은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19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스테이지'를 출범시켰습니다. 2021년 말에는 전략적 투자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누적 20건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는 "교보생명은 스타트업 생애 전주기에 걸쳐 협업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성장단계와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협업 모델을 함께 수립하며 지속적인 상생을 시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명 주식회사 에프엔지오 FNGO INC.웹사이트 https://bigfinance.co.kr/설립일 2016.10.회사구분 주식회사⋅비상장설립자 김형민 (CEO)주요서비스 빅파이낸스 BIG FINANCE — 빅데이터를 활용한 투자정보 플랫폼 회사소개 Big Finance는 한국 최초로 대체 데이터(Alternative Data) 서비스를 시작한 금융 데이터 회사입니다. ‘대체 데이터’란 자본 시장의 ‘빅데이터’ 개념으로 투자 과정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장 정보(시장, 원자재, 환율 등), 기업 재무, 경제 지표 등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를 말합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들은 이미 빅데이터를 투자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Big Finance의 고객은 세계 6개 국가에 분포 해 있으며, 고객사의 총 운용자산 규모는 약 800조 원에 달합니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다르게 빅데이터는 Quant(계량적 분석) 기반의 자산운용사, 헤지펀드뿐 아니라 Fundamental Long Only, Fundamental Hedge Fund, Private Equity, Venture Capital에서도 광범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식품이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데이트’를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등 유명 리얼리티 출연진과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쇼의 특징은 불닭의 매운맛을 유대감 형성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함께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식성과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히트매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1일 넥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종 커플이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양식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의 브랜드 정신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것”이라며 “전 세계 젊은 세대가 불닭을 매개로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 익산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30년이 지난 삼기부화장은 노후 설비로 인한 온도센서 불량 등 물리적 한계를 겪어왔습니다. 하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6억 원(설비 30억, 부대공사 16억)을 투입해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발육기 14대와 발생기 10대가 전면 교체됐으며,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늘어나며 전체 생산 능력이 6% 향상됐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인 ‘SmartCenterPro™’를 도입해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위생 중심 설계와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을 갖춰 방역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인프라 혁신은 농가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품질 병아리 공급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이 0.019 향상되고 1주령 폐사율이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하림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연간 약 12억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향후 2차, 3차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행사에서 NTT 도코모·KDDI·라쿠텐·소프트뱅크 등 아·태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함께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AI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키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엣지 컴퓨팅·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PAC 주요 통신사업자 및 6G 단체는 ▲개방형·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산업 간 디지털 전환 가속 ▲보안·신뢰 기반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도쿄 어코드를 시작으로 일본 통신사와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할 것”이라며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