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25가 업계 최대 규모의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총 44종의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은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서울(구로구·성동구)과 경기 지역 27개 시, 군 비롯해 인천 강화, 강원 2개 지역, 전북 2개 지역, 전남 2개 지역, 경상권 1개 지역 등에서 참여합니다. GS25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운영 브랜드는 좋은느낌, 라엘, 순수한면, 디어스킨, 쏘피, 예지미인, 이너시아 등 총 7개 브랜드입니다. 전체 운영 상품 중 33종에 대해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합니다. 리워드는 상품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구성했습니다. GS25는 실질적인 혜택 강화 및 높은 접근성이 고객 만족과 구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진행한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에서는 리워드 적
월드컵이 4년 만에 돌아옵니다. 유통업계는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과 협업, 신제품 출시 등을 서두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축구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과 경기 시간대 등 흥행을 제약할 변수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맞물린 가운데 월드컵 특수가 얼마나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대응 전략과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월드컵 모드'에 돌입합니다. 주요 축구 경기 때마다 맥주와 치킨, 안주류 매출이 크게 뛰었던 만큼 각사는 관련 마케팅과 프로모션 강화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경기 시간대가 변수라는 평가도 나오지만 업계는 '홈관람' 문화 확산과 근거리 소비 흐름 확대를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맥주 매출 1079% 껑충..‘월드컵=편의점 흥행’ 공식 12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컵이나 한국 대표팀 A매치 등 주요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인근 편의점 먹거리와 주류 수요가 크게 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접근성과 상품 다양성을 앞세운 편의점이 스포츠 관람 소비와 맞물리며 대표적인 근거리 쇼핑 채널로 자리 잡는 모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이 자체 브랜드(PB) 베이커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빵 가격 인상으로 인한 ‘빵플레이션’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편의점 PB 빵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며 고객 유입과 브랜드 차별화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상품으로 부상하는 분위기입니다. CU ‘베이크하우스405’ vs GS25 ‘브레디크’ vs CU ‘빼킷’ 11일 업계에 따르면 CU가 지난 2023년 8월 론칭한 PB 브랜드 ‘베이크하이스405’는 1000~3000원대 가성비를 앞세워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개 넘게 팔렸습니다. 이후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3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베를 활용한 롤과 번 제품을 출시하며 트렌드형 상품군도 넓혔습니다. 베이크하우스405 흥행과 함께 CU 차별화 빵 매출도 꾸준히 성장세입니다. PB 빵 매출(전년 대비)은 2024년 35%, 지난해 29%, 올해(1~4월) 16%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체 빵 매출에서 PB 제품 비중도 2023년 9.4%에서 올해 21.3%까지 높아졌습니다. 올해 1월 CU 차별화 빵 매출은 전년 대비 30%가량 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편의점 2강 GS25와 CU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차별화 상품과 점포 효율화를 앞세워 1분기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매출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수익성에서 CU가 앞서며 양사간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1분기부터 매출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1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습니다. 다만 편의점(CU) 매출이 통상 연결 매출의 98% 수준이라는 점에서 1분기 CU는 약 2조78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부(GS25)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863억원을 기록하며 CU에 근소우위를 보였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CU가 앞섰습니다. 1분기 기준 GS25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한 반면 BGF리테일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같은 기간 68.6% 증가했습니다. GS25는 1분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습니다. 신선 강화형 매장 전개와 함께 매장 규모 확대와 우량 입지 이전을 골자로 한 '스크랩앤빌드'를 추진한 전략이 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차별화 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한 건 GS25가 업계 최초입니다.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입니다.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대한민국 제품입니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로봇 키링’은 이른바 ‘반려 로봇’으로 불리는 초소형 제품으로 간단한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어버이날(5월 8일)을 앞두고 순금 상품도 출시합니다. 순금 선호 트렌드에 순금 수요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순금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습니다. GS25는 올해 ‘카네이션 골드바’ 등 6종(1g~37.5g)의 순금 상품과 ‘실버바1000g’ 등 4종의 순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편의점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지원금 지급 당시 매출 특수를 경험한 만큼 이번에도 소비 유입 확대가 예상됩니다. 각사는 차별화 경쟁력을 앞세워 이를 단기 수요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유입과 충성 고객 확보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6조1000억원 풀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3고(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총 6조1000억원을 투입해 70% 국민에게 1인당 10~60만원씩 순차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등이 포함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배달앱 등은 제외됩니다. 업계는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 자리 잡은 편의점을 대표 수혜 업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실질 구매 여력 확대로 접근성과 즉시 구매성이 높은 편의점을 중심으로 생필품 소비가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편의점들은 체감 할인 효과를 높인 프로모션을 통해 지원금 사용을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CU는 업계에서 가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혜자로운 브랜드’가 재출시 3년 만에 1억개가 판매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앞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억3000만개 판매 실적을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5억3000만개에 달합니다. ‘혜자로운’은 2010년 배우 김혜자씨와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 콘셉트로 선보인 도시락 상품에서 출발한 PB 간편식 브랜드입니다. 2020년대 들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2023년 2월 김혜자씨와 협업을 재개했습니다. GS25는 이번 성과를 두고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가 고물가 시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군을 확장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혜자로운 시리즈는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뿐 아니라 샐러드, 빵 등으로 라인업을 넓혔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선보인 1500원 균일가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한 달 만에 누적 100만개가 팔렸습니다. GS25에 따르면 이 같은 전략은 10대와 1인 가구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소비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말차를 활용한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풍미를 소주에 접목한 상품으로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됩니다. 도수는 14.9도입니다. GS25는 오는 5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500원 할인 판매합니다. 앞서 GS25는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입니다.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GS25는 이후 5월 선양오크소주 360ml 병 타입을 선보인 데 이어, 9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하는 등 선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왔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600만병을 돌파했습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말차가 하나의 대중적인 풍미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GS25만의 새로운 선양 라인업 ‘선양 말차’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통해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최근 2년간 진행한 게임 IP 협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GS25는 지난 2024년부터 ‘블루아카이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명일방주’, ‘명조’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도시락, 빵, 라면 등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편의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마케팅 전략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GS25는 컬래버 상품 내 각각의 게임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 띠부실, 이벤트 쿠폰 등을 동봉하는 것을 넘어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유저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GS25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을 추진하며 게임 컬래버 흥행을 이어갑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글로벌 사전 예약에만 3500만명 이상이 몰린 실시간 3D 전략 RPG 게임입니다. 도시락, 햄버거, 초콜릿·스낵 등 총 14종이 협업 상품으로 16일부터 순차 출시됩니다. 팝업스토어도 열립니다. 팝업은 GS25 합정프리미엄점, 강남동원점, 복합터미널1호점(대전), 부산종합터미널점(부산) 등 5개 거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타고 번지는 국내 디저트 유행 주기가 눈에 띄게 짧아졌습니다. 편의점들은 전담 MD(상품 기획자) 조직을 꾸리고 인공지능(AI) 분석까지 총동원해 유행을 재빨리 상품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단기 유행이 굳어지면서 출시 타이밍과 재고를 둘러싼 고민도 함께 커지는 모습입니다. 크로플 175일→두쫀쿠 14일 ‘유행반감기’ 급감 8일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2020년대 들어 화제가 된 주요 디저트들의 유행 지속 기간이 전반적으로 짧아진 흐름입니다. 특히 검색량이 정점(100)에 오른 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기까지 걸린 기간인 ‘유행 반감기’를 기준으로 보면 단축 속도가 더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크루아상과 와플을 결합한 디저트인 ‘크로플’은 2020년 여름부터 1년 가까이 유행했고 반감기는 175일이었습니다. 이어 ‘탕후루’는 약 10개월간 유행했고 반감기가 56일로 줄었습니다. 2024년 초 요거트 아이스크림 열풍을 이끈 ‘요아정’은 유행 반감기가 49일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유행 수명이 더 짧아졌습니다. 2024년 봄 시작된 ‘두바이 초콜릿’ 유행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 사업의 뚜렷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풀무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산업체 및 군급식 채널의 신규 수주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 활성화로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중국 쑤저우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달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에서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은 지난해 한미그룹이 발표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고도화로 약국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대응 속도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쑤저우 공장에서는 제이브이엠의 핵심 장비인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APS)을 생산합니다. 첨단 산업단지인 쑤저우 공업원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내 납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 2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야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에도 빵과 냉동생지를 공급하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