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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치약·칫솔 낸다

2026.07.20 16:59:27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케이엠제약(대표이사 백승원)은 아이코닉스의 신규 캐릭터 '해치'의 치약∙칫솔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K-컬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케이엠제약은 과거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치' 캐릭터 IP를 활용한 치약∙칫솔을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이끌어내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앞서 케이엠제약은 지난 2005년 아이코닉스와 '뽀로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영유아 구강케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강력한 캐릭터 IP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아이코닉스 보통주 4%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뽀로로’ 제품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해치 치약∙칫솔은 서울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굿즈 형태로 명동거리 등 주요 관광지와 로드숍, 팬시점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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