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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BuS 연합 I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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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04, 2025, 17:09:24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로 넓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지난 1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JOIN 2025’의 일환으로 ‘창업-BuS 연합 IR’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JOIN 2025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된 글로벌 창업가 네트워킹 콘퍼런스로, APEC 회원국과 스타트업, 투자사, 대·중견기업, 혁신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행사는 인베스터토크와 IR 피칭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인베스터토크에서는 카이스트 창업원 최명재 교수를 비롯해 미래에셋벤처투자, CJ제일제당,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심사역들이 참석해 투자 트렌드와 딥테크 분야 투자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IR 피칭 세션에서는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발한 16개 딥테크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5분씩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센터가 추천한 기업으로는 인공산란 기반 고등어 스마트 양식 기술을 보유한 ㈜메가플랜과 초분광 기술을 활용한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펙스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70여 명의 투자 관계자가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창업-BuS 연합 IR은 인베스터데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기업들이 보다 많은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제주센터의 ‘창업-BuS’ 프로그램은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AI·빅데이터 등을 중점 분야로 설립 7년 미만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전국 연합 IR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유치 시 TIPS 추천 검토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갑니다.

 

한편, 창업-Bu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5월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5개 센터가 시범 운영하며 406개 기업을 발굴했고, 110개사가 약 296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올해는 제주·강원·경남이 추가돼 총 8개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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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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