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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와인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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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9, 2025, 16:05:01

전 평가 항목 최고점, 2년 연속 수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대표 수입 와인 브랜드 ‘몬테스’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와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 기관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BCLI)를 기반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부문 1위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몬테스는 올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와인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몬테스는 총점 35점 만점 중 30.6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및 추천 의도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전환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환 의도’ 항목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습니다.

 

칠레 콜차구아 밸리 아팔타에서 1987년 설립된 몬테스는 부티크 와이너리로 출발해 현재 전 세계 110여개국에 수출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와인 스펙테이터, 제임스 서클링 등 세계 유력 와인 전문지의 Top 100 리스트에 매년 선정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국내 누적 판매량 1600만병을 돌파한 칠레 와인입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몬테스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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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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