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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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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30, 2023, 16:11:3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부문장 전보
▲장기보험부문장 이권도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자산운용부문장 황인관 ▲기업보험부문장 정승진 ▲기획관리부문장 조윤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호

 

◇본부장 전보
▲브랜드전략본부장 황미은 ▲마케팅기획본부장 김종석 ▲강남지역본부장 인동인 ▲자산운용1본부장 안성일 ▲경영기획본부장 유원식 ▲기업마케팅본부장 박창수 ▲계리본부장 김경동 ▲AM2본부장 이기원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대수 ▲재무기획본부장 조희철 ▲AM마케팅본부장 김기훈 ▲장기손사본부장 김경종 ▲지방권대인보상본부장 유병국 ▲일반보험본부장 이재용 ▲호남지역본부장 길준희 ▲법인영업본부장 신봉인 ▲CISO 명지영

 

◇실장 전보
▲감사실장 이경만 ▲대체투자실장 권용관

 

◇부장 승진
▲장기업무파트장 정을진 ▲장기손사기획파트장 최현호 ▲장기조사부장 권기영 ▲AM마케팅파트장 김보현 ▲AM교육파트장 손병수 ▲경인AM사업부장 고세영 ▲경기AM사업부장 지민아 ▲제휴영업2부장 정관용 ▲강남본부지원부장 손익수 ▲수원사업부장 고상규 ▲서산사업부장 이상호 ▲동광주사업부장 김용식 ▲제주사업부장 이달수 ▲북부산사업부장 김태영 ▲대구사업부장 박철성 ▲자동차보상기획파트장 임지훈 ▲수원대인보상부장 안성진 ▲대구대인보상부장 허진석 ▲광주대인보상부장 고호성 ▲재무기획파트장 최민엽 ▲디지털혁신파트장 곽종수 ▲커뮤니케이션파트장 이병주 ▲특종UW파트장 김수민 ▲일반신시장개발파트장 이준원 ▲기업보험2부장 김정수 ▲단체상해영업부장 박민호 ▲법인영업2부장 이병삼

 

◇부장 전보
▲IT기획파트장 한택룡 ▲마케팅기획파트장 서해민 ▲마케팅지원파트장 이해근 ▲DB마케팅부장 백경훈 ▲CSM전략TF장 채형준 ▲장기심사부장 양선옥 ▲장기손사부장 송기원 ▲강북AM사업부장 김종만 ▲제휴영업지원부장 강경민 ▲개인영업지원파트장 손창훈 ▲강북본부지원부장 최호석 ▲은평사업부장 양승모 ▲구리사업부장 전남수 ▲강남사업부장 김지영 ▲송파사업부장 권혁준 ▲강릉사업부장 장경환 ▲강원사업부장 송창호 ▲경인본부지원부장 박희찬 ▲용인사업부장 김택규 ▲인천사업부장 황남수 ▲부천사업부장 오승현 ▲안산사업부장 오원열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대전사업부장 정태훈 ▲천안사업부장 신재용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류창우 ▲울산사업부장 허남영 ▲창원사업부장 김정환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최정호 ▲동대구사업부장 김승용 ▲CM영업부장 조정임 ▲자동차보험조사파트장 김동선 ▲강남대인보상부장 전수철 ▲강북대인보상부장 나종일 ▲부산대인보상부장 신우철 ▲충청대인보상부장 최봉근 ▲준법감시파트장 안영준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신준완 ▲ESG파트장 이철우 ▲해외업무파트장 최종오 ▲일본지사장 김황태 ▲일반손익파트장 정희권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백부흠 ▲법인영업1부장 문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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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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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KT&G, 영업익 2856억…전년비 20.7 ↑

[1분기 실적] KT&G, 영업익 2856억…전년비 20.7% ↑

2025.05.08 17:02:0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911억원으로 15.4% 증가했습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은 해외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9880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은 주요 권역에서의 가격 인상과 판매량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매출·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4개 분기 연속 달성했습니다. 그 결과 해외궐련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12.5%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매출도 53.9% 증가한 449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현지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카자흐스탄 신공장을 준공했으며 인도네시아 신공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입니다. ‘릴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NGP사업은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KGC인삼공사가 영위하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부문 매출은 1.9%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사업부문은 개발사업 실적 반영으로 매출은 100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해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환율 급등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 중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궐련 사업에 집중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궐련 중심 사업에서 확장한 신제품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T&G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현금 환원과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해 발행주식총수 20% 이상을 소각하는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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