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금융감독원

URL복사

Wednesday, November 29, 2023, 15:11:5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김성욱 ▲인사연수국장 박지선 ▲정보화전략국장 위충기 ▲법무실 국장 정은정 ▲감독총괄국장 김형원 ▲금융시장안정국장 이진 ▲제재심의국장 김욱배 ▲금융안전국장 백규정 ▲디지털혁신국장 곽범준 ▲IT검사국장 진태종 ▲보험감독국장 서영일 ▲은행검사1국장 김형순 ▲은행검사2국장 한구 ▲중소금융감독국장 이종오 ▲중소금융검사2국장 이호진 ▲중소금융검사3국장 허진철 ▲기업공시국장 오상완 ▲조사1국장 이승우 ▲조사2국장 장창호 ▲회계감독국장 이석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이길성 ▲상품심사판매분석국장 이준교 ▲금융민원국장 문형진 ▲분쟁조정1국장 원희정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홍석린 ▲연금감독실장 정해석 ▲감사실 국장 고영집 ▲감찰실 국장 이영로 ▲부산울산지원장 서정보 ▲대구경북지원장 김철호 ▲인천지원장 구본경 ▲경남지원장 윤영준 ▲전북지원장 이 훈 ▲동경사무소장 이명규

 

◇국·실장 직위부여


▲공보실 국장 이행정 ▲국제업무국장 겸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박시문 ▲비서실장 노영후 ▲금융그룹감독실장 김국년 ▲가상자산감독국장 이현덕 ▲가상자산조사국장 문정호 ▲보험리스크관리국장 이태기 ▲보험검사1국장 홍영호 ▲보험검사2국장 김경수 ▲보험검사3국장 권재순 ▲은행검사3국장 김시일 ▲외환감독국장 임종건 ▲여신금융감독국장 김은순 ▲자산운용감독국장 임권순 ▲금융투자검사2국장 김재형 ▲금융투자검사3국장 최상두 ▲공시심사실장 조치형 ▲조사3국장 임형조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김회영 ▲회계감리1국장 신규종 ▲회계감리2국장 류태열 ▲감사인감리실장 권영준 ▲분쟁조정2국장 박상규 ▲분쟁조정3국장 박현섭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정제용 ▲자금세탁방지실장 박상현 ▲금융교육국장 김필환 ▲광주전남지원장 황인협 ▲대전충남지원장 안승근 ▲제주지원장 박동원 ▲강원지원장 홍장희 ▲충북지원장 류길상 ▲강릉지원장 최길성 ▲런던사무소장 박정은

 

◇국·실장 유임


▲총무국장 최강석 ▲비상계획실장 백승필 ▲은행감독국장 정우현 ▲금융안정지원국장 김충진 ▲중소금융검사1국장 이현석 ▲자본시장감독국장 서재완 ▲금융투자검사1국장 김진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권영발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임정환 ▲뉴욕사무소장 박용호 ▲북경사무소장 정관성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채문석 ▲하노이사무소장 박종춘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배너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23년 연속 신기술혁신상 수상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23년 연속 신기술혁신상 수상

2025.06.25 16:02:11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코웨이(대표 서장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2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 부문에서 차별화된 혁신 성과를 낸 기업과 제품에 수여됩니다. 코웨이는 2002년 첫 수상 이후 현재까지 총 33개 제품이 이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아이콘 프로 정수기’와 ‘비렉스 트리플체어’가 수상 제품에 선정됐습니다.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온도·용량·제조법 정보를 자동 안내하는 레시피 모드를 통해 다양한 음료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고도화된 기능 제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몰입, 휴식, 회복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로 사무용 의자·리클라이너·안마의자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회전식 바퀴 적용 모델 ‘무빙형’은 이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23년 연속 신기술혁신상 수상은 코웨이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