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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불안한 구작 실적…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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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30, 2022, 08:06:28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대신증권은 30일 크래프톤에 대해 펍지 등 구작의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36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2분기 크래프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 14% 증가한 4674억원, 19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PC 부문에서는 무료화 전환을 통한 트래픽 상향에도 2분기까지 큰 매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에서도 화평정영이 중국의 최대 성수기 효과가 제거되며 매출 감소를 예상한다”며 “다만, 배틀그라운드 IP의 PC와 모바일 부문 모두 하반기에 수익화를 기대할 수 있는 콘텐츠가 예정돼있는 만큼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매출 반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초기 판매량이 25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2월 발매가 확정된 만큼 신작을 통한 모멘텀을 기대해봐야 한다”며 “다만, 지난 3월말 대비 지속된 주가 하락으로 1분기에 이어 주식보상비용이 재차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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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Ear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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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2024.05.15 09:48:52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상반기 중 전국 아파트 분양 공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잿값 인상과 지방 미분양 물량 증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우려 등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저하되며 저조한 공급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4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의 계획 대비 공급실적(분양진도율)은 2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분양물량의 경우 33만5822가구였으나 9만2954가구만 분양되며 저조한 분양진도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경우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분양진도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분양물량으로 계획했던 2만811가구 중 1만1889가구가 기분양되며 분양진도율 57.1%로 전국에서 계획물량 대비 공급실적이 좋은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9.4%), 전북(45.6%), 강원(44.1%)은 분양진도율 40%를 넘기며 비교적 분양속도가 원만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39.5%), 인천(34.8%), 전남(33.1%), 대전(31.6%), 충남(31.1%), 경북(28.3%)은 전국 평균을 상회한 수치를 올렸습니다. 경기(26.3%), 경남(22.7%), 충북(21.1%), 부산(16.9%), 서울(13.6%), 대구(12.7%), 세종(0%)은 분양진도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양진도율이 낮은 지역은 지역 내 미분양 적체 현상이 장기화 하는 등 공급과잉 우려가 있거나 기분양한 사업지의 청약경쟁률 저조, 지역내 청약대기 수요는 잔존하나 정비사업지별 시행∙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지는 요인 등으로 공급시기 조율이 쉽지 않은 지역들이라고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는 전했습니다. 실제 대구와 경기는 지난 3월 기준으로 미분양이 각각 9814가구와 8340가구 적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은 올해 들어 1순위 청약경쟁률이 124.85대 1을 기록할 만큼 청약수요가 풍부하나 분양가 책정을 놓고 갈등하는 정비사업지가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금리, PF 대출 냉각, 원자재 가격 인상, 미분양 적체 등 여러 요인이 고분양가, 지역별 청약 양극화, 아파트 분양(공급)진도율 저조 문제를 낳고 있다"며 "조만간 여름 분양 비수기가 도래할 예정이라 지역내 청약 대기수요가 상당하더라도 이런저런 요인으로 시원스런 아파트 공급을 단기 기대하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함 랩장은 "가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청약통장을 손에 들고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분양자의 청약 선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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