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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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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01, 2021, 15:12:3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GS그룹>

▷ ㈜GS ▲ 부사장 허준녕 ▲ 부사장 허서홍 ▲ 전무 최누리 ▲ 재무팀장(CFO) 겸 PM팀장 전무 이태형
▷GS에너지 ▲ 상무 전태현 ▲ 상무 김갑연
▷GS칼텍스 ▲ 사장 이두희 ▲ 부사장 이승훈 ▲ 부사장 김정수 ▲ 기술연구소장 권영운 ▲ 전무 김영주 ▲ 전무 오영철 ▲ 상무 김철민 ▲ 상무 김도균 ▲ 상무 김인권 ▲ 상무 국윤석 ▲ 상무 변종경 ▲ 상무 백형선
▷GS파워 ▲ 전무 김응환
▷GS리테일 ▲ 전무 정재형 ▲ 전무 주운석 ▲ 상무 김종서 ▲ 상무 이창훈 ▲ 상무 이기철 ▲ 상무 이성화 ▲ 상무 강남일 ▲ 상무 장규훈 ▲ 상무 이한나
▷파르나스호텔 ▲ 전무 여인창
▷GS EPS ▲ 대표이사 정찬수 ▲ 부사장 이강범 ▲ 상무 하동원 ▲ 상무 황태규
▷GS글로벌 ▲ 대표이사 이영환 ▲ 상무 김정훈
▷GS E&R ▲ 대표이사 김석환
▷GS건설 ▲ 부사장 조성한 ▲ 전무 권혁태 ▲ 전무 송정훈 ▲ 상무 김완수 ▲ 상무 남경호
▷자이S&D ▲ 부사장 엄관석 ▲ 상무 채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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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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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6·27 대책 우회 거듭 경고…1억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금융위, 6·27 대책 우회 거듭 경고…1억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2025.07.25 12:06:2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대출금액 5억원(법인대출) 및 1억원(개인사업자대출) 이하 사업자대출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의 샘플을 추출해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6월말 수도권·규제지역내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가계부채 관리강화방안'의 우회수단으로 사업자대출이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강력대응 방침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이날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처음 참석한 온라인연계투자금융협회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대출이 규제우회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담대 한도를 관리하고 과잉·과장광고를 제한하는 등 자율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달대비 둔화되고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축소된 것으로 미뤄 6·27대책과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7월1일)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주택가격 상승압력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면서 이달 21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내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80%로 강화된 만큼 전세대출 취급현황 등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금융위는 부동산시장 과열시 바로 추가규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대책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일부 둔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세에 상당부분 기인한 것"이라며 "향후 주택시장 과열과 주담대 증가추세가 더욱 안정화될 때까지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추가 강화, 거시건전성 규제 등 준비돼 있는 추가조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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