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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과 ‘첨단 무인 수직이착륙기’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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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2, 2021, 10:10:56

보잉과 양해각서 체결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 본격화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은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보잉 인시투(Insitu)사와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들을 결합해 더 가볍고 모듈화된 전술급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양사는 대한항공의 무인기 개발 기술과 인시투사의 ▲무인기용 고성능 임무장비 ▲최적화된 무인기 시스템 등 최첨단 무인기 기술을 접목한다면 경량화, 모듈화된 수직이착륙형 전술급 무인항공기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이륙용 로터(회전 날개)와 비행용 로터를 각각 장착해 수직이착륙과 고속 비행이 모두 가능한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기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는 등 무인항공기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항공우주산업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 역량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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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코스피 마감] 아 오미크론! 2대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 추락

[코스피 마감] 아 오미크론! 2%대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 추락

2021.11.30 16:32:51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코스피가 2.4%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모습이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31포인트(2.42%) 내린 2839.01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 강세에 장 초반 기세가 좋았지만,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장중 내내 매도심리가 우세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더나 CEO의 발언과 일본 확진자 발생 등으로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유가도 하락했고 국채금리도 떨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현재 백신으로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불을 켰다. 특히, 음식료품, 종이·목재, 금융업, 은행 등이 4%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는 1%대 하락했고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SDI는 2% 이상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9억 6775만주, 거래대금은 19조 2254억 원 가량을 기록했다. 상한가 없이 48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874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에 머무른 종목은 9개였다. 한편, 코스닥은 26.71포인트(2.69%) 내린 965.6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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