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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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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1, 2021, 09:09:05

 

<국세청>

 

◇ 행정사무관 승진

▲ 국세청 노태천 ▲ 국세청 염경진 ▲ 국세청 최원현 ▲ 국세청 조영규 ▲ 국세청 황규석 ▲ 국세청 김동원 ▲ 국세청 박창용 ▲ 국세청 김석모 ▲ 국세청 석영일 ▲ 국세청 이명문 ▲ 국세청 박상별 ▲ 국세청 권대명 ▲ 국세청 이경한 ▲ 국세청 김창오 ▲ 국세청 한현섭 ▲ 국세청 조준구 ▲ 국세청 신동익 ▲ 국세청 박종주 ▲ 국세청 김성호 ▲ 국세청 백지은 ▲ 국세청 이재식 ▲ 국세청 양석범 ▲ 국세청 변승철 ▲ 국세청 신지명 ▲ 국세청 이정범 ▲ 국세청 김지윤 ▲ 국세청 조영빈 ▲ 국세청 권승민 ▲ 국세청 김정열 ▲ 국세청 정홍석 ▲ 국세청 고은정 ▲ 국세청 김석제 ▲ 국세청 김상민 ▲ 국세청 양창호 ▲ 국세청 이종민 ▲ 국세청 서남[294630]이 ▲ 국세청 권익근 ▲ 국세청 기노선 ▲ 국세청 이준영 ▲ 국세청 유동민 ▲ 국세청 이경선 ▲ 국세청 이재철 ▲ 국세청 권순일 ▲ 국세청 민훈기 ▲ 국세청 이영재 ▲ 국세청 이종철 ▲ 국세청 김재광 ▲ 국세청 오광철 ▲ 국세청 김신흥 ▲ 국세청 박상율 ▲ 국세청 이주형 ▲ 국세청 노충모 ▲ 국세청 임창빈 ▲ 국세청 추근식 ▲ 국세청 문재창 ▲ 국세청 임정숙 ▲ 국세청 박인국 ▲ 국세청 장재영 ▲ 국세청 신동훈 ▲ 국세청 김희정 ▲ 국세청 정국일 ▲ 국세청 채혜정 ▲ 국세청 이선우 ▲ 국세청 주은화 ▲ 국세청 홍석원 ▲ 국세청 임양건 ▲ 국세청 문민규 ▲ 국세청 송수희 ▲ 국세청 장인섭 ▲ 국세청 김찬 ▲ 국세청 서민정 ▲ 국세청 문건주 ▲ 국세청 진병환 ▲ 국세청 강기헌 ▲ 국세청 임희운 ▲ 국세청 박상정 ▲ 국세청 박옥련 ▲ 국세청 송영채 ▲ 국세청 신영주 ▲ 서울지방국세청 이평년 ▲ 서울지방국세청 허진 ▲ 서울지방국세청 임성애 ▲ 서울지방국세청 이성호 ▲ 서울지방국세청 최영수 ▲ 서울지방국세청 김은정 ▲ 서울지방국세청 오성택 ▲ 종로세무서 윤권욱 ▲ 성북세무서 하명림 ▲ 은평세무서 유탁균 ▲ 관악세무서 정현중 ▲ 동대문세무서 이의태 ▲ 강동세무서 김선봉 ▲ 잠실세무서 김영승 ▲ 중부지방국세청 김훈 ▲ 중부지방국세청 최동주 ▲ 중부지방국세청 조금식 ▲ 중부지방국세청 박정민 ▲ 중부지방국세청 최고은 ▲ 중부지방국세청 박중기 ▲ 중부지방국세청 문창전 ▲ 중부지방국세청 이현혜 ▲ 중부지방국세청 조병옥 ▲ 중부지방국세청 박진혁 ▲ 중부지방국세청 최현주 ▲ 중부지방국세청 노신남 ▲ 중부지방국세청 이원섭 ▲ 중부지방국세청 이낙영 ▲ 중부지방국세청 오항우 ▲ 안양세무서 양정주 ▲ 이천세무서 이오혁 ▲ 용인세무서 김윤용 ▲ 춘천세무서 김경돈 ▲ 인천지방국세청 김명수 ▲ 인천지방국세청 김은기 ▲ 인천지방국세청 길수정 ▲ 인천지방국세청 김동진 ▲ 인천지방국세청 이지훈 ▲ 인천지방국세청 고현 ▲ 인천지방국세청 김성동 ▲ 인천지방국세청 정은숙 ▲ 인천지방국세청 정철화 ▲ 부천세무서 박영길 ▲ 대전지방국세청 강덕성 ▲ 대전지방국세청 박일병 ▲ 대전지방국세청 이호 ▲ 대전지방국세청 유재원 ▲ 대전지방국세청 윤승갑 ▲ 대전지방국세청 신혜선 ▲ 대전세무서 정헌호 ▲청주세무서 김진형 ▲ 보령세무서 이은영 ▲ 서산세무서 박종영 ▲ 예산세무서 조치상 ▲ 아산세무서 박영민 ▲ 광주지방국세청 염삼열 ▲ 광주지방국세청 이용혁 ▲ 광주지방국세청 함태진 ▲ 광주지방국세청 조호형 ▲ 광주지방국세청 기연희 ▲ 광주지방국세청 백홍교 ▲ 광주세무서 노정운 ▲ 북광주세무서 강용구 ▲ 서광주세무서 김봉재 ▲ 광산세무서 김정환 ▲ 익산세무서 정명수 ▲ 정읍세무서 이시형 ▲ 대구지방국세청 김종근 ▲ 대구지방국세청 이종우 ▲ 대구지방국세청 전익성 ▲ 대구지방국세청 유종호 ▲ 대구지방국세청 이민우 ▲ 대구지방국세청 송명철 ▲ 대구지방국세청 조범제 ▲ 동대구세무서 남정근 ▲ 서대구세무서 유병길 ▲ 북대구세무서 권성구 ▲ 포항세무서 우병옥 ▲ 부산지방국세청 김태은 ▲ 부산지방국세청 류용운 ▲ 부산지방국세청 정창원 ▲ 부산지방국세청 김환중 ▲ 부산지방국세청 성인섭 ▲ 부산지방국세청 심희정 ▲ 부산지방국세청 김지훈 ▲ 부산지방국세청 홍석주 ▲ 부산지방국세청 현은식 ▲ 부산지방국세청 유성욱 ▲ 부산지방국세청 김일한 ▲ 부산지방국세청 차상진 ▲ 중부산세무서 송성욱 ▲ 부산진세무서 박유경 ▲ 금정세무서 김수영 ▲ 울산세무서 허성준 ▲ 동울산세무서 김분숙 ▲ 마산세무서 정경주 ▲ 창원세무서 조형나 ▲ 국세공무원교육원 고택수 ▲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종호 ▲ 국세상담센터 배호기 ▲ 국세상담센터 최천식 ▲ 국세상담센터 천선경

 

◇ 전산사무관 승진

▲ 국세청 임동욱 ▲ 국세청 조성희 ▲ 국세청 이정화

 

 

<서울경제신문>

 

◇ 승진 및 이동

▲ 편집국 디지털뉴스룸 총괄 부국장 이종배 ▲ 편집국 건설부동산부장 노희영 ▲ 편집국 시그널부장 손철

 

◇ 이동

▲ 편집국 정치부장 이철균 ▲ 편집국 여론독자부장 김상용 ▲ 편집국 여론독자부 선임기자 송영규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김동현

 

 

<충북도>

 

◇ 4급 승진

▲ 자연재난과장 강종근 ▲ 총무과 박선희

 

◇ 4급 전보

▲ 진천부군수 조경순 ▲ 총무과장 김두환 ▲ 농업정책과장 김용환 ▲ 도로관리사업소장 이종식

 

 

<경향신문>

 

▲ 편집국 스포츠부장 양승남 ▲ " 엔터테인먼트부장 강주일 ▲ "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선임기자 강석봉 ▲ " 스포츠부 선임기자 안승호 ▲ " 스포츠부 김세훈 ▲ " 엔터테인먼트부 김문석 하경헌

 

 

<전남 순천시>

 

◇ 4급 승진

▲ 일자리경제국장 위영애

 

◇ 5급 승진

▲ 체육진흥과장 허범행

 

◇ 5급 승진의결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파견 신은숙 ▲ 맑은물행정과장 직무대리 하영철

 

 

<여수광양항만공사>

 

◇ 2급(부장) 승진

▲ 사회가치혁신실 권석록 ▲ 경영지원부 손정국

 

◇ 3급(차장) 승진

▲ 재무회계부 김민규 ▲ 디지털정보실 김병환 ▲ 감사실 권규하 ▲ 안전보안실 탁한수

 

◇ 4급(과장) 승진

▲ 감사실 최진혁·배수현 ▲ 기획조정실 최익현 ▲ 물류전략실 박여진 ▲ 디지털정보실 구광림 ▲ 물류단지부 김정은 ▲ 마케팅부 박지훈 ▲ 안전보안실 조윤석 ▲ 항만건설부 엄상현

 

 

<중앙그룹>

 

◇ JTBC스튜디오

▲ 미주법인장 이수영(전략·디지털본부장) ▲ 미주법인 사업운영담당 이태호 ▲ 전략·디지털본부 투자팀장 김주현

 

◇ JTBC미디어텍

▲ 방송무대팀장 정동필

 

◇ 휘닉스제주

▲ AD(Assistant unit Director) 추상우

 

 

<국민대>

 

◇ 교무위원 보직 발령

▲ 교무처장 신성환 ▲ 정보통신처장 황선태 ▲ 창업지원단장 김도현 ▲ 산학협력단장 오하령 ▲ 일반대학원장 김동명(창의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전공) ▲ 종합예술대학원장 최태만

 

 

<KBS아트비전>

 

▲ 사장 윤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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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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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분기 실적] LG에너지솔루션, IRA 세액공제 없이도 영업익 ‘흑자’

[2025 2분기 실적] LG에너지솔루션, IRA 세액공제 없이도 영업익 ‘흑자’

2025.07.25 13:21:48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올해 2분기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1619억원) 대비 9.7% 감소했고 올해 1분기(6조2650억원) 대비 11.2%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953억원) 대비 152.0%, 올해 1분기(3747억원) 대비 31.4% 증가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등의 금액은 4908억원입니다. 이를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6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매출은 안정적인 EV향 제품 판매와 미시간 홀랜드 신규 ESS 공장의 양산 시작으로 북미 지역 출하량이 증가하였으나, 정책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 구매 심리 위축과 메탈가 하락으로 인한 판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손익의 경우 북미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고수익 제품∙프로젝트 물량 증가와 전사 차원의 비용 효율화 및 재료비 절감 등 원가 혁신을 통해 IRA Tax Credit 등을 제외한 기준으로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하반기 사업 환경 및 대응 전략’을 밝혔습니다. 우선 가장 핵심적인 환경 변화 요인으로 북미 관세 강화 및 대규모 감세법안(OBBBA)을 꼽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 국가 대상 10% 보편관세 및 국가별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산 배터리(EV용 73%∙ESS용 41%)에 고관세를 적용하며 대중국 견제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기 일몰 우려가 있었던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는 32년까지, ESS 설치 프로젝트 관련 ITC(투자세액공제) 조항도 2035년 내 착공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유지됐습니다. PFE(금지외국단체)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PFE 기업은 미국 내 배터리 시설 투자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으며, 이 외 생산자들도 PFE산 원재료 비중을 축소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중국 등 PFE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반면 EU는 역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8억5000만유로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영국 또한 약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재개, 자국산 중심의 전기차 수요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관세 정책 및 정책적 변화는 단기적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를 초래할 수 있으나 AI∙자율 주행 서비스 확산으로 장기 EV 수요 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에 대해 "유의미한 수주성과를 달성하며 성장 모멘텀을 지속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6월 중국의 체리기차와 체결한 46시리즈 공급계약이 대표적인 수주 사례로 꼽았습니다. 자국 배터리 선호도가 강한 중국 OEM과의 첫 원통형 수주 계약으로, 신규 폼팩터인 46시리즈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고객 포트폴리오를 한층 다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자평했습니다.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LFP 기반 ESS 롱셀 본격 양산에 돌입한 것 또한 주요한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북미 ESS 생산 역량을 강화, 고객들의 현지 생산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ESS 추가 수주를 이어 나간다는방침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하반기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에도 실적 개선을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 ESS 및 신규 폼팩터∙중저가형 신규 케미스트리 양산 확대를 통해 가동률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투자 최소화와 내부 자원 재배치를 통해 고정비를 감축하고 염가 소재 확보∙각 소재별 공급망 최적화 전략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복안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합니다. 북미 시장 현지 생산 ESS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연말까지 17GWh, 2026년 말까지 30GWh 이상의 북미 현지 Capa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중저가 전기차 수요에 맞춰 하반기 폴란드 공장에서 고전압 미드니켈(Mid-Ni), LFP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양산을 시작합니다. 혁신 기술 개발 또한 지속한다. EV용 LFP는 신규 공법과 건식전극 공정을 적용한 셀을, ESS용 LFP는 고밀도∙고집적 설계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규 케미스트리 LMR은 LFP 대비 30% 이상 에너지밀도를 개선, 2028년 핵심 고객사의 차세대 EV 탑재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28년 10분 내 충전 기술을 제품에 도입하고 건식전극 또한 연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양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축적된 역량과 단단한 내실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현해 나간다면 다시없을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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