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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라제훈(신기그룹 회장)씨 모친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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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31, 2021, 09:08:03

 

▲ 김옥라씨 별세, 라제민·라제훈(신기그룹 회장)·라제관·라제건(동아알루미늄 회장)씨 모친상, 이성란·권영순·한상희·오혜련씨 시모상 =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특1호실, 발인 9월 2일 오전 9시 40분. 장지 경기도 팔당 선영. ☎ 02-2227-7550

 

 

▲ 윤영주씨 별세, 황훈(㈜바이오로그디바이스·은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씨 부인상, 황재연(은산기업㈜ 이사)·황숙연씨 모친상, 김지민씨 시모상, 이정택(미국 크로마덱스 회계 관리자)씨 장모상 = 30일 오전 11시5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9월1일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 ☎ 02-2227-7580

 

 

▲ 전육생(전 국전 전무)씨 별세, 조명완씨 남편상, 전소연(전 교통방송 기자)·전성호(서광시스템 연구소장)씨 부친상, 신혜권(이티에듀 대표)씨 장인상, 박미희씨 시부상 = 30일 낮 12시36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9월1일 낮 12시30분. ☎ 02-341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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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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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KT&G, 영업익 2856억…전년비 20.7 ↑

[1분기 실적] KT&G, 영업익 2856억…전년비 20.7% ↑

2025.05.08 17:02:0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911억원으로 15.4% 증가했습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은 해외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9880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은 주요 권역에서의 가격 인상과 판매량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매출·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4개 분기 연속 달성했습니다. 그 결과 해외궐련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12.5%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매출도 53.9% 증가한 449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현지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카자흐스탄 신공장을 준공했으며 인도네시아 신공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입니다. ‘릴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NGP사업은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KGC인삼공사가 영위하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부문 매출은 1.9%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사업부문은 개발사업 실적 반영으로 매출은 100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해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환율 급등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 중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궐련 사업에 집중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궐련 중심 사업에서 확장한 신제품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T&G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현금 환원과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해 발행주식총수 20% 이상을 소각하는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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