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충남 서산시 외

URL복사

Friday, August 27, 2021, 15:08:21

 

<충남 서산시>

 

◇ 5급 승진요원

▲ 감사팀장 최종열 ▲ 기초생활팀장 윤민철 ▲ 환경지도팀장 이용 ▲ 미화환경팀장 성광석 ▲ 도시계획팀장 가능로 ▲ 식량작물팀장 박종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이화성 ▲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 기획조정실장 민창기▲병원경영실장 겸 사무처장 이재열

 

◇ 가톨릭대학교

▲ 대학원장 박철휘

 

◇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 의생명산업연구원장 겸 연구처장 조석구 ▲ 연구부원장 김완욱 ▲ 행정부원장 이재열

 

◇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 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 ▲ 행정부원장 이재열

 

◇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 의무부총장 이화성 ▲ 교목실장 김우진 ▲ 교학처장 겸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정연준 ▲ 연구처장 조석구 ▲ 사무처장 이재열 ▲ 입학관리실장 이동건 ▲ 의과대학장 정연준 ▲ 간호대학장 유양숙 ▲ 도서관장 유남진 ▲ 생명대학원장 정재우 ▲ 보건의료경영대학원·보건대학원·의료경영대학원장 구정완 ▲ 임상치과학대학원장 양성은 ▲ 임상간호대학원장 이선미 ▲ 의학전문대학원장 정연준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윤승규 ▲ 영성부원장 이요섭 ▲ 진료부원장 인용 ▲ 행정부원장 이남 ▲ 연구부원장 김완욱 ▲ 암병원장 허수영 ▲ 혈액병원장 김희제 ▲ 심뇌혈관병원장 장기육 ▲ 대외협력부원장 김미란 ▲ 스마트병원장 김대진 ▲ 간호부원장 박현숙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 병원장 윤승규 ▲ 영성부원장 안종배 ▲ 의무원장 강원경 ▲ 행정부원장 유태종 ▲ 연구부원장 권혁상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병원장 한창희 ▲ 영성부원장 이상훈 ▲ 진료부원장 이태규 ▲ 행정부원장 김희철 ▲ 연구부원장 김성수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병원장 김희열 ▲ 영성부원장 최예원 ▲ 진료부원장 김영두 ▲ 행정부원장 최대식 ▲ 연구부원장 박익성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병원장 최승혜 ▲ 영성부원장 천만성 ▲ 진료부원장 이정민 ▲ 행정부원장 박창엽 ▲ 연구부원장 홍재택 ▲ 장기이식병원장 황정기 ▲ 심장혈관병원장 김범준 ▲ 간호부원장 홍은영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

▲ 식품소비안전국장 이재용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우영택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배너

대웅제약 펙수클루, 中 품목허가 획득…“2027년까지 100개국 확대”

대웅제약 펙수클루, 中 품목허가 획득…“2027년까지 100개국 확대”

2025.09.05 18:41:1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적응증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항궤양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3조 원 규모로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변화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치료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지난 2022년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3세대 치료제로, 기존 PPI(프로톤 펌프 저해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발현, 짧은 반감기, 식전 복용 제한을 개선했습니다. 긴 반감기로 ‘야간 속쓰림’ 개선에 강점을 보이며, 위산 역류에 따른 만성 기침 완화 효과까지 임상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약물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대웅제약은 2026년 하반기 중국 발매를 목표로 현지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략을 본격 전개할 방침입니다. 회사는 펙수클루가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펙수클루는 출시 3년 만에 국내외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인도,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필리핀 등 6개국에서 판매 중입니다. 중국, 파나마, 콜롬비아 등에서는 품목허가를 받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 진출 국가는 30여 개국이며, 오는 2027년까지 100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중국 품목허가는 펙수클루가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