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외

URL복사

Wednesday, August 18, 2021, 10:08:01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전입

▲ 식품산업정책관 정현출

 

◇ 국장급 전출(주재관 발령)

▲ 외교부(주제네바유엔사무처 및 국제기구 대표부) 정일정

 

 

<한국전기연구원>

 

▲ 연구부원장 김남균 ▲ 시험부원장 김민규 ▲ 기획조정부장 진병문

 

 

<국민권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홍보담당관실 김미숙 ▲ 기획재정담당관실 류종하 ▲ 기획재정담당관실 황민아 ▲ 청렴정책총괄과 민경선 ▲ 심사기획과 천찬기 ▲ 국방보훈민원과 박재천 ▲ 행정심판총괄과 오애숙 ▲ 제도개선총괄과 김영준 ▲ 특별민원심사과 홍진명

 

◇ 과장급 전보

▲ 사회제도개선과장 안정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부원장 조민수 ▲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 ▲ 디지털큐레이션센터장 이혜진 ▲ 오픈액세스센터장 김혜선 ▲ KESLI사무국장 김환민 ▲ 연구데이터공유센터장 서동민 ▲ 융합서비스센터장 이석형 ▲ NTIS센터장 신동구 ▲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 초고성능컴퓨팅정책센터장 함재균 ▲ 슈퍼컴퓨팅인프라센터장 홍태영 ▲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 윤희준 ▲ 슈퍼컴퓨팅응용센터장 정민중 ▲ 지능형시뮬레이션센터장 김명일 ▲ HPC융합플랫폼연구단장 이종숙 ▲ 슈퍼컴퓨팅기술개발센터장 오광진 ▲ 데이터분석본부장 김은선 ▲ 대구경북지원장 이동원 ▲ 부산울산경남지원장 서성호 ▲ 수도권지원장 이준우 ▲ 충청지원장 이윤석 ▲ 호남지원장 박형욱 ▲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 최윤정 ▲ R&D투자전략연구센터장 원동규 ▲ 미래기술분석센터장 고병열 ▲ 글로벌R&D분석센터장 박진서 ▲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 이혁로 ▲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 조부승 ▲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장 송중석 ▲ 데이터기반문제해결연구단장 양명석 ▲ 기계학습데이터연구단장 최명석 ▲ 인공지능기술연구단장 성원경 ▲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 안부영 ▲ 정보화전략실장 박진형 ▲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장 최기석 ▲ 정책부장 최희석 ▲ 연구전략센터장 최장원 ▲ 정책연구실장 이준 ▲ 기획부장 김민기 ▲ 디지털경영기획실장 문태경 ▲ 예산실장 최영진 ▲ 사업관리실장 이정원 ▲ 성과확산실장 주용하 ▲ 경영지원부장 송장헌 ▲ 윤리경영실장 이종설 ▲ 인재개발실장 김정훈 ▲ 총무구매실장 한만호 ▲ 재무관리실장 송주환 ▲ 시설안전실장 임길빈 ▲ 분원운영실장 함태식 ▲ 감사부장 최공하 ▲ 대외협력실장 이종성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배너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