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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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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8, 2021, 10:07:21

 

<국회>

 

◆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지현 ▲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정유진 ▲ 국회사무처 김형진 ▲ 국회사무처 박제성 ▲ 국회사무처 서호진 오봉근 정종운

◇ 부이사관 전보

▲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강준희 ▲ 의사국 의사과장 김준기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류윤규 ▲ 감사관 감사담당관 손을춘 ▲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조국제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김승묵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서덕교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이현정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한길수 ▲ 입법조사관 이동현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승래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규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임재금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은 ▲ 국회사무처 박재문 유재근 김정규 ▲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구현우

 

◇ 서기관 승진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강혜령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김나윤 ▲ 운영지원과 김명준 ▲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김우주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노유정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승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예원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광전 조진숙 황성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명자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창근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이혜원 ▲ 의사국 의안과 전성민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가영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성찬 ▲ 의사국 의사과 최재혁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규진 ▲ 관리국 설비과 장영서 ▲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실 조연순 ▲ 관리국 설비과 서정의 ▲ 국회사무처 하정희 김준성

 

◇ 서기관 전보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식 김진선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윤승희 ▲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윤희호 ▲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성훈 ▲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임용수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상홍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손주연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전중인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온세현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미량 ▲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홍 정▲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정아 ▲ 방송국 기획편성과장 한성진 ▲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 심지헌 ▲ 관리국 관리과장 김영수 ▲ 관리국 설비과장 류진희 ▲ 관리국 관리과 권순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구병성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효정 김현숙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민병찬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종선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유항재 이홍석 ▲ 의장비서실 김병관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재윤 ▲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장만수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노성준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주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병근 ▲ 인사과 이규희 ▲ 운영지원과 최미경 ▲ 국회사무처 김영중 장미경 한노덕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승환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태희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종현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지연

 

◆ 국회도서관

◇ 부이사관 승진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신경숙 ▲ 국회도서관 김남희

 

◇ 부이사관 전보

▲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마을순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미정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박은우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박영희

 

◇ 서기관 전보

▲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오현숙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김현양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정은희 ▲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기호선 ▲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송선하

 

◆ 국회예산정책처

◇ 부이사관 승진

▲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이현경

 

◇ 부이사관 전보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박세용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이유미 ▲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장 임준기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이형진

 

◇ 서기관 승진

▲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 예산분석관 김민석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안병후 ▲ 국회예산정책처 오은선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우병혁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광근 ▲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 이규민 ▲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장삼열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한예슬

 

◇ 서기관 전보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준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김윤성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진달래 최선웅

 

◆ 국회입법조사처

◇ 부이사관 승진

▲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정민주

 

◇ 부이사관 전보

▲ 국회입법조사처 김정연 ▲ 기획관리관 기획법무담당관 정진철 ▲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장 황선호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법무담당관실 고정철 ▲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류호연 ▲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양혜자 ▲ 기획관리관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임준배

 

◇ 서기관 전보

▲ 국회입법조사처 신중섭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이상곤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형준 ▲ 기획관리관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이소영 ▲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명종 ▲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임병화

 

◇ 연구관 전보

▲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전진영 ▲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조규범 ▲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장 김주경 ▲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김선화 ▲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유의정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인사과장 박문규 ▲ 종합정책과장 김명규 ▲ 정책조정총괄과장 나상곤 ▲ 재정관리총괄과장 이명선 ▲ 복권총괄과장 고정민

 

 

<국토교통부>

 

◇ 부이사관 승진

▲ 홍보담당관 안경호 ▲ 감사담당관 김석기 ▲ 건축정책과장 김성호 ▲ 자동차정책과장 김정희 ▲ 항공안전정책과장 유경수 ▲ 도로정책과장 장순재 ▲ 도로건설과장 이정기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 손덕환

 

 

<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부장 박성진 ▲ CSR추진부 부장 황성준

◇ 3급 승격

▲ 미래기획부 부부장 배준철 ▲ HR기업문화부 부부장 안부영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 시청영업부 부장 박영삼 ▲ 광장지점 센터장 박은숙 ▲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 서부산지점 지점장 최청환 ▲ 총무부 부장 하임수

 

◇ 2급 승격

▲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배한억 ▲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 3급 승격

▲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곽근숙 ▲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권택경 ▲ WM사업부 부부장 길선경 ▲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김미자 ▲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주 ▲ IMBANK전략부 부부장 김정환 ▲ 인동지점 부지점장 김주석 ▲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학균 ▲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박대연 ▲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석은삼 ▲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승원 ▲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영일 ▲ DGB금융지주 검사부 부부장 이종하 ▲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희태 ▲ 신천동지점 부지점장 임순주 ▲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임정혁 ▲ 평리동지점 부지점장 장윤서 ▲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정경순 ▲ 왜관지점 부지점장 정영주 ▲ 대구혁신도시지점 부지점장 정현정 ▲ 월촌역지점 부지점장 차정화 ▲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최정욱 ▲ ICT금융부 부부장 황창률

 

◇ 부점장급 이동

▲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구은희 ▲ 동북로지점 지점장 김석복 ▲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김원한 ▲ 도량동지점 지점장 김일주 ▲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 월촌역지점 지점장 김준년 ▲ 평리동지점 지점장 김창훈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김형구 ▲ 강촌지점 지점장 박노대 ▲ 흥해지점 지점장 박승도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승철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인준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박홍훈 ▲ 하양지점 지점장 사공욱 ▲ 영천영업부 부장 서보일 ▲ 성주지점 지점장 소영섭 ▲ 자금부 부장 손창호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송재성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신미경 ▲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안준형 ▲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 성명지점 지점장 양헌석 ▲ 대전지점 지점장 오영진 ▲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오채영 ▲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기열 ▲ 점포전략부 부장 이영우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이윤헌 ▲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이준혁 ▲ 부울경본부 부장 이형수 ▲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 대곡역지점 지점장 정의록 ▲ 노원동지점 지점장 정인수 ▲ 범어동지점 센터장 정환열 ▲ 왜관지점 지점장 조영일 ▲ 화원지점 지점장 조인철 ▲ 대명동지점 센터장 조진현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재호 ▲ 죽전지점 센터장 최정길 ▲ 검사부 수석검사역 최정란 ▲ 정평동지점 지점장 추태엽 ▲ 삼덕동지점 센터장 황세영

 

◇ 신규임용 부점장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동환 ▲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배길 ▲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성옥 ▲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은희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재봉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정동 ▲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남준호 ▲ 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류덕진 ▲ 구미영업부선산점 금융지점장 서명교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송재익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이우혁 ▲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원호 ▲ 업무지원부 부장 조경현

 

 

<TBN제주교통방송>

 

▲ 사장 송창우

 

 

<부산시>

 

▲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 민생노동정책관 나윤빈 ▲ 관광진흥과장 문정주 ▲ 마이스산업과장 권기혁 ▲ 공보담당관 윤한관 

 

 

<케이조선>

 

◇ 부사장

▲ 경영본부장 김찬

 

◇ 전무

▲ 조선소장 박경원

 

◇ 상무

▲ 기술부문장 고태현 ▲ 영업본부장 송관호 ▲ 기획본부장 이창배 ▲ 구매본부장 최태영

 

◇ 이사

▲ 조선생산실장 권도훈 ▲ 안전관리팀장 노태진 ▲ 기술훈련원 실장 박일우 ▲ 계약관리팀장 손준영 ▲ 법무감사팀장 윤경훈 ▲ 노사협력실장 윤동기 ▲ 기술영업팀장 이상봉 ▲ 생산관리실장 이지원 ▲ 기본설계실장 이철호 ▲ 재무팀장 장일봉 ▲ 의장설계실장 조신일 ▲ 인사팀장 최은수 ▲ QM팀장 최종환

 

 

<금융결제원>

 

◇ 신임 부서장

▲ 금융데이터융합센터장 이동욱 ▲ 금융정보업무부장 오명석 ▲ 디지털금융부장 유한상 ▲ IT운영부장 윤철표 ▲ e사업전산실장 강환철

 

◇ 신임 부서소속실장

▲ 리스크관리실장 장인수 ▲ 신사업개발실장 김옥선

 

◇ 신임 팀장

▲ 경영기획부 유세영 ▲ 디지털금융부 심희원 ▲ 디지털금융부 김동현 ▲ IT개발부 강완규 ▲ IT운영부 이경미 ▲ e사업실 이재득 ▲ 카드인프라사업실 최선덕 ▲ e사업전산실 윤봉중

 

◇ 1급(부장)

▲ 금융결제연구소장 조형섭 ▲ 고객금융부장 강인양 ▲ IT기획부장 이상운 ▲ 플랫폼개발부장 이송원

 

◇ 2급(수석부부장)

▲ 경영기획부 김준문 ▲ 총무부 최윤영 ▲ 해외협력사업센터 정윤성 ▲ 금융데이터융합센터 강우진 ▲ IT운영부 이지혜 ▲ 카드인프라사업실 심오식 ▲ 정보보호부 한충우

 

◇ 3급(부부장)

▲ 리스크관리실 권문정 ▲ 고객금융부 원성호 ▲ 디지털금융부 이성준 ▲ 금융데이터융합센터 김재완 ▲ IT기획부 조유진 ▲ IT운영부 문종현 ▲ 카드인프라사업실 최경일 ▲ 정보보호부 김문옥

 

◇ 4급(과장)

▲ 경영기획부 장경훈 ▲ 경영기획부 현동엽 ▲ 금융결제연구소 이효섭 ▲ 금융정보업무부 임경 ▲ 해외협력센터 강석민 ▲ 금융인증센터 박성준 ▲ IT기획부 안윤현 ▲ IT개발부 하나래 ▲ IT개발부 이재훈 ▲ 플랫폼개발부 윤효진 ▲ 플랫폼개발부 이준희 ▲ 플랫폼개발부 고태영 ▲ IT운영부 김천수 ▲ e사업실 권태양 ▲ 정보보호부 허재웅 

 

 

<뷰어스>

 

▲ 산업부 팀장(차장) 장원주 ▲ 생활경제부 팀장 심영범 ▲ 금융부 팀장 최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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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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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인더필드]네스프레소·블루보틀 협업, ‘놀라’로 한국 아이스커피 공략

2025.07.11 08:30: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블루보틀과 손잡고 신제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협업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커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회사의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10일 네스프레소는 서울시 성수동 카인드서울에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놀라 스타일 블렌드'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네스프레소가 올해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조기 완판된 ‘블루보틀 블렌드 No.1’에 이은 블루보틀과의 두번째 협업 커피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콜라보가 아닌 두 브랜드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회사를 거의 10년 정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블루보틀은 미니멀 브랜드'라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진짜 필요한 것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많은 메뉴와 제품을 개발해온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번 '놀라'가 그걸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놀라’는 창립자인 제임스 프리먼이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지역의 전통 치커리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입니다.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를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시스템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에는 커피·치커리·설탕·우유 딱 네가지 재료만 들어갑니다. 브라질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 원두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캐러멜 노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승오 네스프레소 마케팅 본부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소비 시장이며 특히 아이스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네스프레소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홈카페 경험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가 신제품의 풍미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시피를 제안했습니다. 귀리 음료와 약간의 설탕을 더해 차갑게 즐기면 한층 더 풍부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뉴올리언스 전통 디저트 ‘베녜’가 함께 제공됐습니다. 이날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쏘왓놀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 스타일 블렌드’의 탄생 배경이 된 뉴올리언스의 감성과 어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의 연장선으로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의 주요 5개 매장(성수·압구정·판교·연남·부산 기장)에 ‘NOLA 존’을 구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신과 협업 블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93개국에 791개 부티크(지난해 기준)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해 18년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네스프레소는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매년 여름마다 시즌 한정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 특히 아이스커피 사랑이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152잔)보다 2.6배 이상 높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올해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선정하고 ‘버츄오 시스템’을 한국형 홈카페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아이스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놀라 스타일 블렌드’를 통해 아이스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의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라이언 서 블루보틀 코리아 대표는 "네스프레소와 앞으로 이번 놀라와 같은 제품을 개발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크다. 더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하게 이 맛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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