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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호캉스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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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6, 2021, 09:07:47

정상가 대비 16% 할인가로 선봬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The place)가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호캉스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호캉스 세트는 2인용으로 더플레이스 매장에서 맛보는 퀄리티 그대로 정상가 대비 16% 할인가에 선보입니다. 또 집, 야외 등 언제 어디서든지 장식해 바캉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감성 전구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세트는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로 구성했습니다. 샐러드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와 치킨 시저 샐러드, 비프 머쉬룸 샐러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파스타는 치즈칩 아마트리치아나, 까르보나라 페투치네, 쉬림프 로제 링귀네, 가든 관자 파스타, 뽈리뽀 알리오 올리오를 준비했습니다. 피자는 마르게리따와 고르곤졸라가 있습니다.

 

호캉스 세트는 매장에서 테이크아웃과 배달이 가능합니다.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주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호캉스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더플레이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호캉스는 물론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에도 제격인 ‘더플 호캉스 세트’로 바캉스 분위기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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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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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피치 신용등급 ‘A’에서 ‘A+’로 올라

한화생명, 피치 신용등급 ‘A’에서 ‘A+’로 올라

2025.05.10 19:33:0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습니다. 새 회계기준 IFRS17 도입 이후 지속적인 수익성(ROE) 개선,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높은 수준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해 종전 'A'에서 등급을 상향한 것입니다. 한화생명은 "향후에도 중장기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 등급을 'A/긍정적(Positive)'에서 'A+/안정적(Stable)'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한화생명의 수익성 높은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이 수익성·자본건전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판매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채널경쟁력(보험설계사 3만1000여명),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판매조직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해외사업 확대추진 전략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투자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비한 장기채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 갭 축소 등 적극적인 자산·부채관리(ALM)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보험영업 근간인 조직규모를 확대하고 고객서비스·영업·상품 등 모든 영역에서 AI 기술과 같은 디지털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연결기준 86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피치의 등급상향은 안정적인 재무기반과 수익성, 중장기적 자산·부채 관리전략이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보험계약자와 국내외 투자자의 대외신뢰도 제고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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