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한재학 기자] 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이해 전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잡곡세트를 전달한다.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농협 잡곡세트’를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잡곡세트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3일에는 김용복 대표이사가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잡곡세트를 전달한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우리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